저렇게 대하는게 가능했을까?
거의 킨나라급이어야 할거같은데
물론 킨나라라고는 생각 안함.. 왜냐면 킨나라는 이렇게생김
어쨌든.. 나스티카 중에서도 엥간한 급의 나스티카는 아니였겠다는 생각이 들어 ㅠㅠ
셰스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 근데 저언니 너무 내취향이라 더 밟아달라고 하고싶다 미안해 셰스.....
아이라바타 서열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거의 왕 대행하는 수준인거같으니 사실상 2인자겠지 싶어 ㅋㅋ
근데 진짜 셰스 안타깝고 불쌍한데 채찍에 하이힐에 사슬이라니 작가님 너무 내 취향 잘알...... ㅠㅠㅠ 쓰레기통 잠깐 빌려줘..
어 나톨은 그냥 단순히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있다면 레니가 무사하지 못했을테니) 생각해보니 진짜 흥미가 떨어져서 풀어줬을수도있겠네. 아 그러면 너무 셰스 비참해질듯 ㅠㅠㅠㅠ 자기맘대로 강제로 취했다가 강제로 버리고ㅠㅠㅠ
아니면 실제로 저렇게 괴롭혔다는게 아니라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집요하게 괴롭혀서 셰스 뇌피셜로 저렇게 고통받았다고 묘사한거 아닐까 싶기도..? 과거 여친(또는 아내)이랑 애기가 죽은건 맞는거 같은데 괴롭힘 당한 내용은 정확히 안나온거 같아서...
진짜로 저렇게 괴롭힌거면 너무 안됐다 ㅠㅠㅠ셰스 최애인데 ㅠㅠ
저 장면 자체는 그냥 셰스가 가진 공포가 꿈에서 저런식으로 나온걸수도 있을거같아 ㅋㅋ 근데 아마 외전소설에서도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덤벼든 사람도 있었다고 언급된적있어서 얀데레는 맞는듯.. ㅠㅠㅠㅠ
뻘한데 아래 그림은 몇화부분이야? 책에만 있는건가?
여기서 일부만 잘라서 밝기조정한거야! 몇화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수로에피일듯
헉 밝기조절로 저게 보이는구나!!! 난 어두운 부분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대박11 알려줘서 고마워
근데 저언니 지금 채찍이랑 사슬로 셰스 묶고있니...그와중에.. 내취향(쓰레기통으로 직진)
엄마가 신도 홀리미모에다가.. 셰스가 다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