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니까 메인컾은 분명히 크로히텐이랑 이비엔인데 대체 왤케 ... 밍숭맹숭한 거 같지?
오히려 자기 자신까지 버려가면서 도터를 구해주는 제뉴어리의 서사가 더 와닿음.
스포보니까 이비엔도 후에 오로지 라리의 뜻 때문에 세계를 유지하는 거 같은데 솔까 서사 자체는 라리랑 이비엔이 더 확실하고 탄탄하게 쌓여있는 느낌이야..
고백해도 대체 뭐지 이건.. 언제부터 글케 좋아했나 싶어서 뭔가 짜게 식은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이거 완결로 갈수록 좀 나아지니?
오히려 자기 자신까지 버려가면서 도터를 구해주는 제뉴어리의 서사가 더 와닿음.
스포보니까 이비엔도 후에 오로지 라리의 뜻 때문에 세계를 유지하는 거 같은데 솔까 서사 자체는 라리랑 이비엔이 더 확실하고 탄탄하게 쌓여있는 느낌이야..
고백해도 대체 뭐지 이건.. 언제부터 글케 좋아했나 싶어서 뭔가 짜게 식은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이거 완결로 갈수록 좀 나아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