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아쉽더라 난.. 개꿀잼이었을텐데..
중간에 한번 그렇게 될뻔했잖아
담요에 있는 애기가 가영이 거의 다 홀려놨는데..
그러면 나락편에 가영이가 잠깐이라도 붙는
그림 딱 나오고 이누야샤 미치고 펄쩍 뛰는 것까지
볼수있는 스토리였는데 존나 아쉽 ㅠㅠ
사실 가영이가 언제였더라.. 그 전에
무녀 츠바키?였나 걔한테 좀 홀려서 이누야샤한테
화살 겨눌때도 그거 내스타일이었다고
이런거 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ㅌㅋ
계속 가영이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누야샤가
야박해서 홧김에 가영아 차라리 흑화해서
나락쪽에 붙던가해라 하고 바랐던게
어릴때부터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한번 그렇게 될뻔했잖아
담요에 있는 애기가 가영이 거의 다 홀려놨는데..
그러면 나락편에 가영이가 잠깐이라도 붙는
그림 딱 나오고 이누야샤 미치고 펄쩍 뛰는 것까지
볼수있는 스토리였는데 존나 아쉽 ㅠㅠ
사실 가영이가 언제였더라.. 그 전에
무녀 츠바키?였나 걔한테 좀 홀려서 이누야샤한테
화살 겨눌때도 그거 내스타일이었다고
이런거 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ㅌㅋ
계속 가영이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누야샤가
야박해서 홧김에 가영아 차라리 흑화해서
나락쪽에 붙던가해라 하고 바랐던게
어릴때부터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