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보는 도중에 ㅅㅍ 받아서 애쉬 죽는거 알아버려서 예방 주사 맞았다 생각했고 실제로도 죽는거 봐도 암치롱 안 했는데 후폭풍 장난아니다
심장이 지끈거리고 왜? 왜? 왜? 이 심정만 들고 허망하고 그렇다. 이제 겨우 자유로워지고 다 해결됐는데 왜 죽어버린거야
실질적으로 작중 내내 총상 자상 복막까지 다친 위급 상황에서도 불사신같이 살아 돌아오던 녀석이 마지막에 그렇게 허무하게 가서 너무 허탈해
2d캐릭이지만 감정 이입된다. 어릴때는 애쉬의 과거사가 극복이 안돼서 하차했다 40줄 와서 다시 시작하고 완독 성공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릴 줄이야 더 어릴때 봤음 큰일 날뻔 했다
후기들 보면 애쉬가 죽음을 선택한거라던데 실질적으로 도서관에 돌아가는 시간도 있고 왜 그런거라고 생각해? 나는 직전에 일본 친구(이름 기억 안남)편지 받고 새론 삶 꿈 다시 꿔보려고 한 것 같아서 더 악착같이 살려할 것 같았는데 왜 그랬을까? 이럼서 오지게 감정 이입된다
심장이 지끈거리고 왜? 왜? 왜? 이 심정만 들고 허망하고 그렇다. 이제 겨우 자유로워지고 다 해결됐는데 왜 죽어버린거야
실질적으로 작중 내내 총상 자상 복막까지 다친 위급 상황에서도 불사신같이 살아 돌아오던 녀석이 마지막에 그렇게 허무하게 가서 너무 허탈해
2d캐릭이지만 감정 이입된다. 어릴때는 애쉬의 과거사가 극복이 안돼서 하차했다 40줄 와서 다시 시작하고 완독 성공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릴 줄이야 더 어릴때 봤음 큰일 날뻔 했다
후기들 보면 애쉬가 죽음을 선택한거라던데 실질적으로 도서관에 돌아가는 시간도 있고 왜 그런거라고 생각해? 나는 직전에 일본 친구(이름 기억 안남)편지 받고 새론 삶 꿈 다시 꿔보려고 한 것 같아서 더 악착같이 살려할 것 같았는데 왜 그랬을까? 이럼서 오지게 감정 이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