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우리나라 hl 로맨스 작품은 종이인형 조신남밖에 없어서 볼거없다는듯이 얘기하기도하고
조신남으로 퉁쳐서 깎아내리는 거 지적해봐야 공지위반이라할테고, 예전엔 눈새처럼 또라이남주들이나 틱틱대는 남주들 나오는 연재작들 댓글로 달아줬는데 돌아오는 대답 뭔지 아니까 이제 안함
순정일반화도 꾸준하고
그림 잘그리는 사람도 없고
타장르랑 비교하면서 일반화로 타장르에비해 남캐 매력도 없다하고
대중장르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야 뭐야
그냥 가끔 지친다
맞아 일반화 당당하게 하는거 보면 웃픔...아니 그림 잘그리는 사람 없단건 진짜 너무한거 아냐ㅋㅋㅋ?다른건 장르적 특성이니 그렇다쳐도 다른 장르보다 작화력 가진 작가 없단건 아예 작가님들 후려치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들이 그런 그림체 취향일 뿐이면서 헤테로 작가님들 후려치는거 아닌지
갑자기 이런 자정글...? 그런 글 올라올때 거기가서 말하지
맞아... 난 어릴때부터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조신남(?), 여캐 챙겨주는 서포트 해주는 남주 진짜 좋아하고 아직도 좋아하는데 그게 마치 무매력 남주라고 일반화 시키는게 너무 싫어... 그냥 취향 차이 아니냐고ㅠㅠ...그럼 성격이 좀 틱틱대고 츤츤데야 매력적인 성격이냐고...
전부 다 묶어서 얘기 안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림체 말하는거는 진짜...하...말을 말자 진짜
조신남 유독 만화방에서 후려치는 경향이 있는거같긴함ㅋㅋ
진짜 속상해, 그냥 취향 아니라고 말하면 충분히 이해하지. 하지만... 조신남 캐를 싸잡아서 무매력이란 글을 볼 때 허탈한 기분이란...
공감해 헤테로 꾸금도 존잘 많은데.
헤테로물 여공남수가 대부분이라 취향아니라는 말이 제일 황당했음; 아니 여공남수가 언제부터 그렇게 많았다고? 지금도 헤테로물에서 여공남수 별로 없는데
22..난 여공남수물 취향 아니지만 진짜진짜 드문데 여공남수가 어떻게 메이저일수가..ㄹㅇ 장르를 모르는 사람만이 할수있는 발언이다ㅠㅠ
난 하이틴 순정판지 1n년인데 이 장르 단 한번도..덕후들 사이에서 대접받은 적 없다..ㅎㅎㅎ... 잘알지도 못하면서 일반화는 개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