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어쩜 그렇게 아들래미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잘생기고 성격도 좋은데 설레지가 않아....오히려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돼....
바보짓할 때는 저런 못난이 전하같으니라고(코쓱 하게 되고 하루히에 대해 삽질할 때는 등짝 한대 때려주고 싶었고 진지하게 트라우마 극복할 때는 짜란다 짜란다ㅠㅠㅠㅠㅠ하고 내적육아했음
타마키같이 얼굴 잘나고 밝고 바보같을 정도로 천연스러운 아들 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 싶을 정도로 애시끼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히는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만화 읽을수록 괜히 내가 키운 것마냥 자랑스럽고 장하고
이렇게 예쁘고 오란 장학생으로 합격할 정도로 똑똑하고 성격도 똑부러지고 야무진 이 아이가 내 딸래미랍니다~~하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을 st
내가 타마키 엄마라면 어머...너같은 애가 왜 우리 아들을 만나니...??? 하고 물어볼각
타마키하고 할머니하고 화해할때도 아 타마키 엄마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요것보다 아 하루히 저 집으로 들어가도 고부갈등은 없겠군^^ 다행이다^^ 이거 먼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적어도 나는 순정만화 읽을때 느껴지는 설렘, 두근두근함같은건 못느끼고 대신 내 아들 내 딸이 시집장가가는거 보는 엄마의 마음을 대리로 느껴봤다.....행복해라 얘들아....
분명 잘생기고 성격도 좋은데 설레지가 않아....오히려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돼....
바보짓할 때는 저런 못난이 전하같으니라고(코쓱 하게 되고 하루히에 대해 삽질할 때는 등짝 한대 때려주고 싶었고 진지하게 트라우마 극복할 때는 짜란다 짜란다ㅠㅠㅠㅠㅠ하고 내적육아했음
타마키같이 얼굴 잘나고 밝고 바보같을 정도로 천연스러운 아들 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 싶을 정도로 애시끼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히는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만화 읽을수록 괜히 내가 키운 것마냥 자랑스럽고 장하고
이렇게 예쁘고 오란 장학생으로 합격할 정도로 똑똑하고 성격도 똑부러지고 야무진 이 아이가 내 딸래미랍니다~~하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을 st
내가 타마키 엄마라면 어머...너같은 애가 왜 우리 아들을 만나니...??? 하고 물어볼각
타마키하고 할머니하고 화해할때도 아 타마키 엄마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요것보다 아 하루히 저 집으로 들어가도 고부갈등은 없겠군^^ 다행이다^^ 이거 먼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적어도 나는 순정만화 읽을때 느껴지는 설렘, 두근두근함같은건 못느끼고 대신 내 아들 내 딸이 시집장가가는거 보는 엄마의 마음을 대리로 느껴봤다.....행복해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