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니면서 이상한 애들 만나고 사춘기 겪는 게 주된 스토리 같은데 여기에 타임리프도 곁들여진 것 같고 난 그 미애 친구한테 '7942 982(친구사이 굿바이)' 라고 온 게 너무 걸려 ㅜㅜ
뭔가 나중에 철애랑 미애랑 지지고 볶을 때 온 메시지 같은데 (그게 왜 미애 친구한테 왔을ㄲ ㅏ...)
학원 아이들이 미애한테 딱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듯한 느낌은 아닌 거 같아서 더 흥미진진함;
슬슬 스토리 조금씩 어두워져도 재밌을듯
뭔가 나중에 철애랑 미애랑 지지고 볶을 때 온 메시지 같은데 (그게 왜 미애 친구한테 왔을ㄲ ㅏ...)
학원 아이들이 미애한테 딱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듯한 느낌은 아닌 거 같아서 더 흥미진진함;
슬슬 스토리 조금씩 어두워져도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