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스타일이랑 속눈썹이랑 눈 따라그려보고..ㅋㅋㅋㅋㅋㅋ 개그컷에 나오는 sd캐릭터도 귀여워서 따라그렸던 기억이ㅋㅋㅋㅋㅋ
헐ㅠㅠㅠ부럽다 나는 이사가면서 나도모르는 사이에 다 버려짐ㅠㅠㅠㅠㅠ 일러스트 왕창 채운 다이어리라니ㅠㅠㅠㅠ
나도 아사하면서ㅠㅠㅠ 캐쉬걸 조연캐릭까지 유쾌했는데ㅋㅋㅋ 트러블g에 진홍이 할머니ㅋㅋㅋ 귀신도 나오고 오싹했지 여름이랑 어울리는 순정만화였어
동전 떨어진거 무조건 기를쓰고 줍다가 아빠랑 서로 가지려고 티격태격하던것도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 도나 진짜 시크하고 멋있고 귀엽고 이쁘고 다함ㅋㅋㅋㅋ 남자교복 입고다닌거 ㄹㅇㅋㅋㅋㅋ
나두 노해랑 도나오빠ㅠㅠㅠ
도신오빠ㅋㅋㅋㅋㅋ 변태희?? 그 여자캐릭터랑 이어졌던거 기억난다ㅠㅠㅠㅠㅠ막 괴롭히고 ㅋㅋㅋㅋ 츤데레 ㅋㅋㅋㅋㅋ
나두 이령이 좋아했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진홍이는 첨에 신이 좋아하다가 나중에 이령이 사정 알고 유령아닌거 해결하고 그러다가 가 둘이 서로 좋아하지ㅋㅋㅋㅋㅋㅋ 재밌었는데!!
노해ㅋㅋㅋㅋ세상 무해하고 도나 처돌이ㅋㅋㅋㅋㅋ
동년배하이♡ 요즘도 활동하시는 작가님들 대단하신거같아ㅠㅠㅠ
헐맞다 그 작품 나도 읽었는데 연중했구나ㅠㅠㅠㅠ 어쩐지 결말이 생각이 안났어
캐쉬걸이랑 트러블지 둘 다 집에 있어! 6톨 말대로 캐쉬걸 초반때 그림체가 제일 이뻤어ㅠㅠ 그림체가 점차 갈수록 각져서 아쉽..
캐쉬걸 볼 때 이 작가님 그림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