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기는 ~도를 발음할 때 ~뚜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다(귀여워..)
ex) 형뚜! 형뚜..! 그래짜나요-ㅅ-
2. 정국이 연습생 시절 빅히트에서 미국으로 춤 연수를 보냈는데 그때 정국이가 춤에 맛들려서 아이돌이 아닌 댄서로 전향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3. 방탄소년단은 모두 애완견 견주였고
쩔어의 호석이 가사중 찌질이 띨띨이들~이 음방에선 심의 때문에 가사를 수정해야 했어서
랩몬이(남준이네 강아지) 순심이(태형이네 강아지)등 본인들 강아지로 개사했다.
4. 윤기는 방탄이들 애완견들 중 외모 순위 1위를 순심이로 꼽았다(홀리 없었을 시절)
5. 정작 태형이는 순심이는 2위, 1위는 랩몬이로 뽑음
덧글에 생각날때마다 추가 예정
106. 방탄이들 굿즈는 거의 매달마다 나온다고 보면 된다. (시즌그리팅이며 메모리즈며 썸머패키지며...) 때문에 팬들은 이를 두고 월간빅히트라고 부른다. 늦덕인 너희들은 고로 주것다. 텅장이다.
107. 태형이는 말 할때마다 인제..긍까...어...^ㅁ^....하는 버릇이 있다.
107-1. 향간에 태형이의 말버릇인 인제를 두고, 예전에 해외팬들끼리 방탄 영상을 틀어놓은 다음 태형이가 인제..라고 말할때마다 한잔씩 원샷하는 게임을 했다고 한다.
108. 윤기의 가사가 직설적인 탓에(ex shit, 새꺄) 심의에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윙즈 때는 멤버들 솔로곡중 유일하게 윤기만 심의통과가 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팬들은 윤기를 보고 프로불통러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