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내가 보낸 시간을 아무도 몰라줘도 괜찮다. 누구보다 내가 나를 잘 알고 있으니까" <BTS 진. 김석진 >
지금 힘들고 지쳤다면, 진이 한 말처럼 일상을 대하는 마인드를 바꿔보라. 세상을 대하는 당신의 에너지가 놀랍게 변할 것이다. 그대는 날아갈 준비를 하는 멋진 새다. 당장 창공을 향해 날지 않는다고, 새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는 않는다. 그대가 그대임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인문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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