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ㄱㅈ ㅏ...주의....나토리 사진정리하다 충격먹음 원래 사진 못찍는거 나도 알앗는데
답이없어 진짴ㅋㅋ카메라는 왜 산건지 모르겠고 다루는 법도 모르고 가서 그냥 셔터만 누른거같아ㅋㅋㅋ
토리들이 너그러이 봐주길바래ㅜㅜㅜㅜ)
안녕 토리들 2편 가져왔어ㅎㅎ
가능하다면 하루에 한편씩 써볼까해!
런던에서 파리는 유로스타 타고 이동했어~
파리내에서 교통은 내가 간날짜가 수요일이여서
나비고를 끊기 애매했어ㅜㅜㅜ 나비고가 월요일부터 일주일이였던것같아!
그래서 난 까르네 일회용 교통권을 10장 끊어서 가난하게 다녔어
진짴ㅋㅋ 숙소가 에펠탑있는데라서 갈때 까르네1장 올때 까르네1장 쓰고 모든데를 걸어다님...대단쓰
여행갈때 날짜 잘 잡자 토리들ㅠㅠ
숙소는 한인민박을 잡았는데
에펠탑 근처여서 치안 괜찮고 숙소에서도 에펠탑 볼 수 있었던거?
밤에 화이트 에펠도 안나가서 맨날 볼 수 있어서 좋았엉ㅋㅋ밥먹을때도 에펠탑보고 먹고!
제한이 있어서 좀 불편한것도 있었지만ㅜ 씻는 화장실이 하나고 락커같은게 없고
들어오는시간 제한있고 이런거??? 락커는 한인민박 거의 없는편이고!
한인민박이기때문에 여러사람들이랑 정보도 많이 공유하고 내가 가지않은 여행지역에 대해서
미리듣고 좋은데 쏙쏙 골라서 저장해 놓기도 해서 좋았어ㅎㅎ
하지만 나는 한인민박 별로야.... 묘하게 불편하고 내돈주고 얹혀있는 그런느낌임
나는 이블로거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
정리를 굉장히 자세하게 잘 해놓았고 파리가 구역별로 관광지가 몰려있기 때문에
내 여행 계획은 하루에 한 구역을 가자가 되어 버렸지ㅋㅋㅋ
주요 관광지를 다 들어갈 수 있는
뮤지엄패스 4일권을 샀고 4일동안 알차게 돌아다녔어
잘 계획해서 가면 많은 곳을 개별로 끊는거보단 저렴하게 갈 수 있어!
나는 1일차 - 에펠탑 샤이오궁 근처둘러보기 라뒤레 샹젤리제 거리 구경, 바토무슈
2일차 - 몽마르뜨 언덕, 사랑해벽, 애플스토어, 그 근처 둘러보기
3일차 - 루브르 오르세 미술관
4일차 - 버거맛집 , 퐁비두센터, 뛸르히정원, 오랑쥬리 미술관 개선문, 마레지구쪽 둘러보기
5일차 - 생트샤펠 성당 노트르담성당 시테섬 지역둘러보기
이외에도 기억안나지만 약국 쇼핑도 가고 쇼핑도 하고 그랬어!
오페라 극장은 너무 일찍닫아서 가려다 못간게 후회가 됨
안에가 굉장히 화려하고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고 들었는데 아쉬웠어
그리고 몽생미쉘 못간거랑 디즈니랜드 못간거랑 베르사유 궁전 안가본데가 꽤 되는것 같아
사실 여행하면서 나는 파리 여행할때가 제일 암흑기였어ㅜㅜ
나랑 안맞는구나를 절실히 느낀? 기분좋았던 여행지는 아니였어ㅜㅜ
집시때문에 마음 쿵한적도 있고 저녁 늦게 돌아다닐 분위기도 아니고 약간 무서웠어
후반부로 갈 수록 여행이 신남의 연속이였지만
이때는 맨날 입에 달고다니던 말이 파리 별루에요 빨리 다른나라가고싶어요 였어
사람마다 여행지에 대한 느낌은 다르니까 걸러 보길바래!!
이건 첫날 도착해서!
거실에서 찍은 사진이야 늦게 도착했는데
파리 여행 계획1도 안짜서 책피고 저 어떻게해여 일정하나도 안정했어요
하면서 여행계획 세웠엌ㅋㅋㅋ계속ㅋㅋㅋ
새벽마다하는 화이트 에펠
1분하고 꺼졌던 것 같아ㅎ
매번 화이트 에펠을 숙소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좋았어!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먹기 전에 찍었는데
화창하고 좋았지 이때ㅜㅜㅜ
도착한 바로 다음날 걸어서 에펠탑
가까이서 찍으면 요렇게 나옴
전체를 찍으려면 샤이오궁이나 그 반대편 정원? 쪽에 가야해ㅎㅎ
에펠탑은 개인적으로 샤이오궁에서 바라봤을때가 제일 예쁜것 같아ㅎㅎ
사진찍으려고 올라가는데 이날 결혼 스냅?사진찍잖아요ㅜㅜㅜ
너무 이뻐보이더라ㅜㅜㅜ 그래서 나도 사진찍었어
날씨도 좋고 장소도 최고고 결혼하고 싶어졌음 ㅜㅜ
샤이오궁에서 바라본 에펠탑
사진첩 뒤지다 제대로 된 사진이없어서 난 무얼했는가
한탄했다 진쨔ㅜㅜㅜㅜ
저녁먹으러 가는길
유명하다는 달팽이 요리랑 어니언 스프
달팽이 요리는 한번쯤 먹어볼만하고
어니언스프는 짭조름한 맛이였어 ㅎㅎ
사실 프랑스에서는 밥을 거의 안먹어서 이때가 제대로 된 식사였을거야
맨날 그냥 바게트 먹고 다니고 ㅜ 입맛에 안맞아서
아침 한식엄청먹고 바게트나 디저트만 먹고 식사는 잘 안했어
라뒤레 마카롱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그저 그랬던?ㅋㅋ
나중에 나올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이 더 맛있었어!
개인적으로 초코나 진득하고 깊은맛 안좋아해서 주로 상큼한 마카롱 샀는데
레몬이 제일 맛있었었어!!ㅎ
런던에서 만난 동행들이랑
파리에서 또 만나서 바토무슈 타러갔는데
저녁이라서 그리고 내가 갔을때가 9월 중순이여서 저녁은 많이 추웠어ㅜㅜ
바토무슈 티켓은 미리 사서 가면 젤싸지만
굳이 안사가도 선착장이나 한인민박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오디오로 가이드 해주는데 한국말이 늦게나와서 관광지 다지나가면
그뒤에 설명나옴^^...
바토무슈 이동거리가 꽤 되기때문에 지나가면서 건물들이나
관광지많이 보이니까 꼭 타보길바랄게!!
둘째날!
몽마르뜨언덕
집시들 많다고 팔짱끼고 다녔는데 강제로 팔찌 채우는사람은 없어보였어ㅎ
몽마르뜨 다보고 내려가는길
화가의 거리라고 해서 화가들이 그림도 그려주고 (공짜아님)
빵집이랑 여러 상점들이 모여있어ㅎㅎ
피자구경
프랑스는 진짜 디저트 빵 엄청난것같아ㅋㅋ
빵순이들 좋아할만해!!ㅎㅎ
내려가는길에 홍학 벽화도 보구
여러나라 언어로 써있다는 사랑해벽
사람도 많고 센터에서 사진찍기 힘들다ㅎㅎ
그래도 나 토리도 기다려서 케이하트하고
큰하트도 하고 브이도 하고 참도 많이 찍음ㅋㅋㅋㅋ
내려가는길에
배고파서 또 페스츄리 먹었는데
맛있어ㅋㅋ빵많이 사먹어라 토리들!!
애플스토어 가는길
이때 배터리가 갑자기 1퍼 되는바람에
얼마없는 배터리로 애플스토어 찾아가서 충전했어
애플스토어가 엄청크고 이때 아이폰 예약?인지 발매인지 사람엄청많았어
나는 애플워치 있어서 밴드 구경도 하고 스토어스탭도 친절해서
다 시착해주고 좋았음ㅎㅎ
이때 오페라 극장갈려고 했는데
4시반인가 닫아서ㅜㅜ 갈 사람들은 시간때 잘보고 가길바래!
현지 사람들은 라뒤레 보다
피에르에르메를 더 좋아한다는 소문? 듣고 찾아 가봤어
맛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해^^
나는 상큼한거 좋아해서 대부분 다 상큼한걸로 골랐어!
라즈베리 레몬 믹스였던것 같은데
중간에 잼이 넘나 맛있고 상큼해ㅜㅜㅜㅜ
개인적으로 피에르에르메 마카롱이 훨씬 맛있었어ㅎㅎ
사실 마카롱 사러가기전에
깜봉? 샤넬 본점 찾아가는 바람에 기빨리고 왔거든
지인이 샤넬백 가격 알려달라고ㅜㅜㅜ 부자들 사이에서 주늑들고 나왔닼ㅋㅋ
기빨려서 마카롱 사구
어디 앉을때 없나 어슬렁 거리다가 공원 같아서 도착했는데
여기 보통공원 아닌거 같잖아요.......
보통공원 아닌거 같지?
토리들이 보기에도ㅋㅋㅋ그래서 갑자기 핸드폰 키고
구글지도 찍으니까 뛸르히 공원이래ㅋㅋ유명한 공원을 마카롱 먹을곳 없나 하다가 찾음ㅋㅋ
앉아서 마카롱 냠냠 했다ㅋㅋㅋ
마카롱 다 먹고
입가심해야하잖아요 꽃잎모양으로 말아줬는데 안보임....시무룩..
공원지나고 쭉 걸어가는데 어딘지 모를 건물....
공원 지나는길에 이뻐보여서ㅎㅎ
회전목마가 대놓고 있는게 아니라 뭔가 구석에 있었어ㅋㅋ
공원따라 그냥 쭉 걸었는데 루브르 박물관 나와서 놀램...;;;
루브르가 왜 여기서?.. 여행준비 안하고 난 티난다ㅋㅋㅋ
이때 배터리가 또 나가서 한국분들(모녀) 사진찍어 주다가
배터리 충전도 도움 받고 야경보기전까지 커피 마시자고 해서 갔는데
커피도 얻어먹고ㅜㅜ 여행하다 좋은 사람 너무 많이 만나서 감사하고 고마웠어
여행하다가 많은일이 생기지만 갑자기 누가 무슨일 생기면 나또한 도와주려고 노력하게 되더라
다른이들도 그래주어서 훈훈했어ㅎㅎ
기다렸다가 루브르 야경보러갔는데
가운데 언니 모든 사진에 등장하심... 다리는 왜....
야경구경하고 다음날 일찍
루브르 박물관에 왔어! 오후에오면 사람많다니까
다들 오전에가서 빨리 감상하자ㅎㅎ
오전에 가니까 모나리자도 코앞에서 볼 수 있었어
모나리자 앞에 지나갈수 없는 공간이 조금 있는데
저게 뭘까 했는데 휠체어 탄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감상할수있는 그런 길이더라
가이드? 안내하는분이 열어서 통행할 수 있게 도와주고
관광지 박물관 어딜가나 장애인 배려가 눈에 보여서 넘나 부러웠어ㅜㅜ
모나리자 가까이에서 보는데 눈이 나 따라 다니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와 내가 이런델 다와보는구나 싶었어ㅋㅋㅋ
승리의 여신 니케
오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많다는 작품중에 하난데
관광객이 많이 없었어 오후되서 나오는길에 보니까 바글바글하더라
루브르는 무조건 일찍가는걸로!
가까이서 보는것도 헉하지만 멀리서 봐도 멋있음이 느껴져~
찍고 보니 메두사였구나...ㅋㅋ
황금빛 천장이 많아서 입벌리고 쳐다봤던 기억이...
유럽은 또 천장보는 재미잖아요ㅎㅎ
목이 좀 많이 아팠지만ㅋㅋ
넘나 유명한 비너스
비율도 완벽하고 어떻게 조각했나 싶을정도로 예술이야
스핑크스
내가 제일 가고 싶은나라가 이집트인데
대영박물관에서나 루브르에서나 신기하고 반갑고ㅋㅋ
그냥 이집트를 가고싶음 ㅜㅜㅜ
파리 여행 사진보다 보면
빠질수 없는 오르세 시계탑
미술 잘 모르는 토리들도
안다는 작품들ㅎㅎ
여기는 마레지구쪽 햄버거 맛집 블랜드라는 덴데ㅜㅜㅜ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엄청나ㅜㅜㅜㅜ
튀김은 생각없이 시켰는데 고구마였어.... 나토리 감자덕훈데 그게 조금 아쉬웠을뿐
여행하면서 먹은 햄버거맛집 1순위야 진짜 맛있어ㅜㅜ꼭 가보길바래!
가격대가 조금있는데 런치세트로 시키면 싸니까 런치로 먹으로가ㅎㅎ
요건 지나가다가 공원들렸는데
할아버지들은 게이트 볼 같은거 하시고
비석치기? 나무 치기하는 청년들!
신기해서 찍다가 걸렸어.....
놀랬는데 훈남 청년이 웃으면서 친구 막 어깨치는거야
그래서 사진찍으라며 포즈 취하는거임 ㅜㅜㅜ 착한청년들 복받으세요 ><
퐁피두 센터 가는길
아이스크림?인데 떡같이
찰지고 진짜 쫀딕쫀득해!!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위에올라간 생크림도맛있고
젤라또랑은 다른느낌인데 아직두 기억나는 맛이야
가게이름이 생각안나서 아쉽다ㅜㅜㅜ
퐁피두 센터에 작품수 많은데
찍은게 별루없음....뚠뚠한 내 주먹보고가....
오랑주리 미술관
다른 미술관에 비해서 작품수가 어마어마 하진않아서
둘러보는데 큰 시간은 안들었어
이래놓고 한 두시간은 넘게 봤던거 같아ㅋㅋ
모네의 작품들
미술 모르는 토리들도
많이 봤을법한 작품들이 한공간에 모여있었어
아이폰으로 찍은 파노라마
콩고드 광장 분수
이때 파리에서 프랑스 국가적인 ? 행사를 했었는지
시설물 무대 설치하고 있어서 콘서트같은거 이벤트같은거 하냐고 물어봤다가
대차게 놉! ㅡㅡ 소리듣고 아...하고 물러갔던 기억남 너무해 ㅜㅜㅜ
콩고드 광장이 넓고 분수도 여러군데있고
활기찬 분위기 느껴져서 좋았어 뛸르히 바로 뒷편이라 가까워~
유명한 개선문!
차가 너무많이 지나가서 저길 도데체 어떻게 걸어서 지나가는거지?
했는데 통로가 따로있어요.... 지하로 이동해서 저기 가운데로 뿅하고
나올 수 있음ㅎㅎ
바로 아래서 올려다 봤을때
뮤지엄패스가 있으면 개선문 올라가는것도 물론 패스권을 이용할 수 있어!
뺑글뺑글 좀 많이 올라가야하는데 밥많이 먹고 운동 안하는 토리(나토리)들은
힘들다 할만함ㅎㅎ....
올라가서 내려다 본 모습
사진에서는 길이 두군데지만 여러갈래라는 사실!
사실 개선문에대한 역사적인 설명도 있지만
잘모르겠어서 말을 못해주겠다ㅜㅜ
야경 볼 수있는 타워가 또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개선문은 꼭 노을질때 가서 어두워질때 까지 보길바래!
생트샤펠 성당
여기도 뮤지엄패스가 있다면 입장가능한 곳이야
근데 나때는 국경일 비스무리한거여서
여러 관광지가 공짜로 입장가능했어!
스테인글라스가 화려해서 눈호강 하기 좋아ㅎ
시테섬 지역에 노트르담성당과 가까이 있기도 하고 묶어서 가보길바래!
노트르담 성당
파리에 있는동안 날씨가 항상 우중충했었는데
이때도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피하듯이 들어갔어!
나토리 무교인 사람인데
진짜 노트르담성당 들어갔는데 입이 쩍 벌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분위기에 압도 되더라
이때가 미사 드리는 때였는데 주말이였어! 나토리는 그런거 생각못하고 갔는데
미사드리는 사람들도 엄청많았고 의자에 앉는사람들은 그래보였어
관광객들도 엄청 많았고!! 너무 성스러워서 사진찍으면서도 뭔가 찍으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묘했어ㅜ 진짜 미사드리는데 성가대 노래하고
그 검은사제들에서 강동원이 하얀연기 뿜는거?
인터넷에 쳐보니 유황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사제로 보이는분이 연기뿌리시는데
종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같아
동영상도 찍었는데 보여주지 못하는게 한스러울뿐 ㅜㅜㅜㅜ
어느 관광지를 가더라도 큰 성당이나 교회가 있다면
꼭 미사드리는거 한번씩은 보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더라구
나는 파리여행하면서 진짜 너무 떠나고 싶고 다른나라 가고싶었는데
제일 좋았던 순간이 이 때여서 아 가길 너무 잘했다 싶더라구
절친이 절실한 신자여서
헌금? 같은거 하고 초도 하나 올리고 왔어
두 사진은 숙소 들어와서 노을지는거 보고
너무 예뻐서 찍었어ㅎㅎ
파리에서 지내는 동안 사실 못가본데도 많은것 같은데
몽샐이랑 베르사유 궁전 디즈니등?
그래도 왠만한데는 다 가보지 않았나 싶다ㅎ
파리가 왜 그렇게 싫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집시한테 한번 돈 뜯길뻔하고
쥐떼보고ㅜㅜㅜ 런던에서 넘어왔을때 지하철 더러움?도 있었고
저녁 늦게까지 돌아다니면 안될것 같은 불안함? 도 있어서 였던 것 같아
글이 길어지고 사진이 많아지는 바람에
프랑스 남부 니스는 다음편에 써야할것같아ㅋㅋ
사실 니스는 여행지 베스트5위안에 드는곳이고 내가 너무 좋아했던 곳이여서
얼른 글찌고 싶다ㅋㅋ 이 다음부터 여행이 신남의 연속이여서 즐거웠던 여행지가 많아
니스랑 스위스 그다음에 옥토버페스트랑 독일 근교도 쓰고
내가 너무 좋아했던 포르투갈이랑 스페인 빨리 쓸게!!ㅎ
글 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끝가지 읽어줘서 고마워 :)
즐겨찾기해놓고 나중에 여행계획세울 때도 볼께 고마워
다음 여행후기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