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나는 내 은밀한 공간에서 어린 남자아이들이 날 만져줄 때가 좋더라. 쉿!"


"새로운 투표나 해볼까. 9.11 테러 관련 조크들은 대개 구리지만 가끔은 재밌지 않아? 추가 질문: 9.11 테러 조크가 홀로코스트 조크보다 더 불쾌? 아님 덜 불쾌?"



"얘들아 나 지금 농담 아니고 진지함. 오늘 안식일인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오븐을 열지 못하게 돼있잖아. 그래서 내가 대신 열어주는 호의를 베풀어줬음" (오븐-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 대학살 은유)



"웃음이야말로 최고의 약임. 그게 바로 내가 에이즈 환자들을 볼 때마다 웃는 이유지" (에이즈 환자들 모욕)



"분명히 말하지만, 난 실생활에서 강간과 유아(baby)를 먹는 것에 반대함 (다만 네가 정말정말정말 배고플 때만 빼고)"



"(저스틴 비버가 미성년자였던 시절에 한 트윗) 처음엔 그냥 장난 삼아 저스틴 비버를 보면서 자위했는데 이젠 걜 보며 자위하는 걸 멈출 수

없어! 비버는 마치 자위용 마약 같아!"



(원숭이가 어린애 앞에서 자위하다가 어린애한테 사정해서 정액 묻히는 이야기를 써놓고선) "어쩌면 더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건 알지만, 이 이야기는 날 극도로 행복하게 만들어"


"강간당하는 것의 가장 좋은 점은 강간당하고 나서 '와, 강간당하지 않는다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은 거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



"지금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해피엔딩을 첨가한 할리우드 대작으로 각색 중인데, 나무가 다시 자라나서 꼬마애한테 구강성교를 해줌"



"'익스펜더블' 봤는데 완전 상남자 같은 영화라 내 옆자리에 앉은 남자애 후장을 존나게 박아버렸음. (익스펜더블) 형님들 싸롸있네"



"(옛날 미드) '용감한 형제'를 보면 마치 버니 삼촌이 나한테 피스트퍽(후장에 ㅈ대신 주먹으로...) 해주는 것 같아"



"알 켈리의 trapped in the closet 보는 중인데 알 켈리가 어린애한테 오줌 눴던 그 동영상 다음으로 두번째로 최고임" (참고: 알 켈리는 예전에 미성년자와 3년간 교제하며 성관계하는 걸 촬영했었음. 결국 제임스 건이 어린애와 성교하는 영상을 봤다는 얘기)



"휴스턴 허들스턴이 '네가 이걸 보고 고마워할 거라 생각했지'라며 100명의 사춘기 소녀들이 자신들의 몸을 만지는 비디오를 내 페이스북 페이지에 링크해줬을 때 내 반응: '고마워한다고? 나 방금 내 얼굴 전체에다가 사정해버렸어!'" (참고: 제임스 건의 친구인 휴스턴 허들스턴은 올해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음.... 농담이 아니라 둘이 진짜 그런 거 공유했던 모양)



"정직함이 최고야. 네 3살짜리 애한테 이렇게 말해. '네가 웃는 모습은 나로 하여금 (스타워즈의) 쓰리피오를 따먹는 걸 상상하게 한단다'. 애가 크면 네가 그런 말을 해준 걸 고맙게 여길 거야"



"이건 말하자면 상처입은 12살짜리 여자애를 입양했더니 여자애가 네 돈을 훔치고 나서 널 성추행으로 고발하는 이야기의 식물 버전일 수 있음"



-다른 사람 트윗: "헤이 자레드 레토, 네가 만약 18~25세 여자 모델들한테 집적거리면 성공률이 얼마나 될까?"

-제임스 건 트윗: "자레드 레토가 18세 애들부터 타깃으로 잡을 거란 얘기지?"



"(디즈니랜드 캐릭터들 중 누구한테 강간당하는 게 최악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구피가 제일 구림. 근데 슬리피도 구려"



"내 새 영화 jerkloose(jerk: 자위)는 자위하는 게 금지된 어떤 마을에서 한 고딩 남자애가 사람들 앞에서 딸치면서 그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보여준다는 내용이야"



"(영화 '세 남자와 아기바구니' 갖고 한 농담인 듯) 세 남자와 그들과 섹스한 아기"



"내가 묵고 있는 호텔 샤워시설 역대급 구림. 마치 3살 짜리 애가 내 얼굴에 오줌 싸주고 있는 느낌"



"(미국에서 독수리가 아기를 낚아챈 사건이 화제가 됐을 때 했던 말) '독수리가 아이를 낚아채다'는 내가 운이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주로 쓰는 말임"



"나 방금 엔칠라다(멕시코 전통 음식) 먹다가 혀 데었어. 좆같은 멕시코인들!"



"방금 조크 하나 만들었는데 내 여사친이 잠들었을 때 후장을 강간하는 조크임"




https://img.dmitory.com/img/201903/293/kng/293kngyb4QeuskQUkeIAU4.jpg
  • tory_1 2019.03.16 10:40
    요즘 사건 많으면서 느끼는건데 이런 번역이나 아카이빙이 진짜중요한거같애 ㅠ 나중에 찾아보려면 없어서 흐리멍텅해지는것도 진짜많더라 올려줘서고마워
  • tory_2 2019.03.16 10:42
    어휴;;;; 역겹네
  • tory_3 2019.03.16 1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16 10:45:11)
  • tory_4 2019.03.16 1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3 23:43:17)
  • tory_5 2019.03.16 1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31 13:49:34)
  • tory_9 2019.03.16 11:43
    페도는 걍 정신이상자고 성지향성과 상관 없음 그냥 약자인 어린애한테 폭력을 가하고 성착취하는 데서 오는 지배감 쾌락을 즐기는 폭력범임
  • tory_6 2019.03.16 10:48
    너무 역겨워 저런놈이 다시 커리어 이어가고 ㅋㅋ 환장이다 정말
  • tory_7 2019.03.16 10:50
    이게 트럼프 웅앵웅으로 퉁쳐지는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 개쓰레긴데
  • tory_8 2019.03.16 10:55
    우웩 미친새끼 진짜 싫다 왜 소멸 안하고 다시 기어나와 짜증
  • tory_10 2019.03.16 12:09
    헐... 저런말을 공개계정에서 한거야?? 아님 차명아이디야???
  • tory_11 2019.03.16 12:48
    911 유대인 소아성애 금기란 금기는 다건드려놓고 잘도복귀하네 미국의 이중성이란...ㅉ
  • tory_12 2019.03.16 13:01
    이거 발굴한 기자가 트럼프 지지자였다던데 그래서 더 제임스 건이 옹호받은 것도 있다더라 트럼프 비난하며 정의의 사도인 양 구는 리버럴들 실상이 저거라니 진짜 웃김
  • tory_13 2019.03.16 13:48

    ㅇㅇ 트럼프 지지자가 맨날 얘가 트럼프 욕하니까 진짜 작정하고 10년 전 트윗까지 극한의 연어질하면서 털어댐.. 그때 트럼프 지지자들이 이게 리버럴의 민낯이라고 조롱 많이 했던 걸로 알아..ㅋ 그래서 어째서 진영싸움이 되버리고..얼탱 터짐......제임스 건 비난하는 사람을 파시스트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03.16 15:12
    중간부터 더러워서 그냥 내렸다 ㅋㅋㅋ 미친놈 죽어라 왜 저러고 살아
  • tory_15 2019.03.16 15:44
    진짜 이상함. 유대인. 아동. 다건드렸는데 살아남앗다니,,;;
  • tory_16 2019.03.16 16:18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페도파일

  • tory_17 2019.03.16 16:42
    하... 미국도 성범죄자 처벌은 갈 길이 멀구나
  • tory_18 2019.03.16 18:17

    이런 새끼를 옹호한 가오갤 크~루들은 저 더러운걸 다 알고도 옹호했던건가? 진짜 인류애가 생기질않아.. 

  • tory_19 2019.03.16 20:38
    2편 보고 나오면서 영화가 좀 변태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 3편은 얼마나 가관일지 모르겠다~ 아님 다시 1편처럼 정상인인척 하려나.
  • tory_20 2019.03.16 20:49

    ㅋㅋㅋㅋㅋ미친 저걸 받아들이는 디즈니새끼들은 대가리에 총맞았나? 홍인들 웃긴게 저런거보면 쟤네들도 더러운건 마찬가지임^^

    어떻게 소아성애자 새끼들 받아들이냐 존나 얼척

  • tory_21 2019.03.16 21:07
    차라리 저 놈 한국에 와서 한남들이나 좀 건드려 줬으면 좋겠다
  • tory_22 2019.03.16 21:31
    어휴 시발 역겨운 쓰레기 페도새끼
  • tory_23 2019.03.17 00:01
    솔직히 가오갤 2편도 찝찝했어. 베이비 그루트를 선원들이 때리고 오줌싸듯 술을 퍼붓질 않나 희롱하는 장면을 왜 그렇게 길게 보여주나 했더니만 페도 ㅅㅂ
  • tory_24 2019.03.17 12:31
    아 진짜 역겨워
  • tory_25 2019.03.17 21:15
    아 토할것같다 진짜 가오갤 크루들은 저런놈을 감쌌다는거지?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17 2024.04.25 869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80 2024.04.23 2249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63 2024.04.22 2209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20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031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1757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2859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20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4715 사진 타임 100 갈라 참석 후 손잡고가는 두아 리파 & 칼럼 터너 16:21 40
124714 잡담 3대 디바 묶이는게 셋이 엄청 성공해서 그런거야? 1 16:16 29
124713 사진 티파니앤코 이벤트 - 올리비아 와일드, 수키 워터하우스 16:14 33
124712 사진 오늘자 에밀리 블런트 & 안야 테일러 조이 투샷 1 16:12 54
124711 사진 젠데이아가 최근 이삼일동안 갈아입고 나온 옷들 3 16:01 129
124710 사진 파리에서 미임파 촬영중인 톰 크루즈 3 15:58 62
124709 잡담 조지 클루니 아말이랑 만나자마자 약혼-결혼 진짜 빨리했다 15:44 124
124708 잡담 젠데이아, 톰홀랜드 2016년부터 사귄거 맞나봐ㅋㅋ(중간헤어짐) 4 15:29 469
124707 잡담 스밍 시대 접하면서 남미 화력이 장난 아닌듯 1 15:26 118
124706 잡담 킴 카다시안도 아들맘이였네;; 20 15:26 498
124705 사진 LA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엄마 2 15:10 202
124704 사진 티파니앤코 행사에서 안야 테일러조이 15:00 158
124703 사진 생일 기념 고양이 키우게 된 트루 (클로이 카다시안 딸) 2 14:55 282
124702 정보 비욘세 다음 싱글로 마일리 듀엣곡 미나봐 1 14:42 132
124701 정보 투팍 유족에게 정지명령 받았다는 드레이크 3 14:19 300
124700 잡담 2024 현재까지 가장 스밍 많이된 여가수 노래 6 14:17 167
124699 영상 [NEW] 드디어 발매된 노르마니 1집 리싱 2 14:16 142
124698 잡담 젠다야랑 톰 홀랜드 결혼 논의중이라는 기사들 많이뜨네 14 13:52 974
124697 잡담 엘 & 티모시 얼굴 합 굿 8 13:46 558
124696 사진 타임 100 갈라에서 두아 리파 1 13:40 22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6236
/ 623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