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은 더욱 더 열심히 퍼질러 자는 날
조용하면 항상 셋이 붙어서 자고 있는 것이다
애비가 가진 묘생의 무게를 덩달아 짊어진 어린이
얼핏보면 어멈이 제일 길어 보이지만 사실 고만고만하다
애기 잠투정할때마다 목 핥아주는 스윗한 어멈
애기 둘을 재웠다는 뿌듯한 눈빛
연쇄허그마
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 ㅠㅠㅠㅠㅠ
진짜 넘 조타ㅠ 냥가족들 완전 푸근해보여ㅠㅠㅠㅠㅠㅠ
정말 넘 평화롭다 ㅠㅠㅠ
어쩜 저렇게 잘까ㅠㅠㅠ 쏘스윗
같이 안고자는거 너무 이쁘다ㅠㅠㅠ
항상항상 행복한삶이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