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는 커리어 유지가 아니라 자살 안한게 용한 수준이었어. 수백통의 문자로 욕 먹고 집 밖을 못 돌아다닐정도로 비난을 받았는데 20대 여자애가 그걸 버틸 수 있겠냐구.....하다못해 학교나 학원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심지어 아직까지도 욕 먹잖아. 뱀 사건때 테일러 팬덤이 또! 카밀라 SNS에 쳐들어가서 욕해가지고 일시적으로 닫았던가 그랬는데 이번에는 지극히 다행히 공격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카밀라한테까지는 불똥 안 튈거 같지만.
아직도 그러더라 팬들도 테일러랑 다를게뭐가있어 2차3차가해자들이지
테일러팬들도 진짜 가지가지임
가수나 팬이나 왕따몰이하는 일진 그자체...
피해자 코스프레부터 페미니즘 LGBT까지 지 입맛대로 써먹으면서 언론까지 이용해먹는건 더 악질
이쯤되면 왕따 피해자라는 주장도 곧이곧대로 안 들린다. 하는 짓을 보니 곁에 있다가 잘못 엮이면 손해라 다들 알아서 피한건데 그걸 왕따라고 과장했을지 어떻게 알겠어?
칸예랑 싸움붙었을 때 카밀라가 좋은 아침이라고 sns에 글 올린 거 갖고도 진상 엄청 부려댔을걸. 듣보잡이 테일러 비난한다고 유명해지겠냐고까지 했다던데 그 가수에 그 팬들임. 그러니 테일러 입맛대로 움직이겠지. 저격곡 가사 수준이 거의 성범죄인데 거기에 아무도 문제제기 안하고 카밀라한테 욕문자 폭탄 보냈다는 것도 소름돋아. 지금 테일러 부메랑 쳐맞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동조한 팬들도 같이 쳐맞길.
카밀라벨이 테일러한테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걍 테일러 전남친 사귄거 그거밖에 더 됨?
잡아뜯으려면 전남친이나 잡아뜯던지 정작 전남친하고 지지 하디드한테는 꿈쩍도 못하고 한마디도 못하더니
카밀라벨은 만만한지 카밀라벨만 세계적인 창녀로 만들어서 조롱하고...진짜 소름끼쳤는데
사과는 커녕 안뜰만하니 안떴지 테일러는 거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친게 없다!!라고 팬들이 우기는것도 소름끼침...
아니 남의 남자 뺏어간 창녀 이미지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괴롭히는 것들이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아냐?
ㄹㅇ 그따위로 말하는 팬들이나 테일러나 다 가증스럽고 역겨움
테일러 팬이라도 카밀라 관련해서는 진짜 한수 접어야되는거 아닌가? 인간인가 아닌가 몰라
지금 베스트 간 글에도 그런 댓글 존많 ㅋㅋㅋ...
아니 회사에서라도 그런 소문 터지면 당장 퇴사각인데.. 평판 중요한 그 바닥은 오죽 하겠냐고... 캐스팅 된다한들 배우 멘탈은?
다른 사람 인생이라고 참 쉽게 말한다 싶음..
그렇게 말한 애들 부메랑 다 쳐맞아서 승승장구 꼭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