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그때 그 내가 팠던 메이저 관계성 짤풀.gifjpg(BGM 데이터.스압주의)

https://youtu.be/-bPa0BTJltQ

SAYONARA MOONTOWN PIANO

1. 쿠시나X미나토

 



3. 나루토X히나타

닌자 아카데미 클래스 메이트의 동기로서 서로가 첫사랑.

나루토는 히나타가 항상 필요로 할때 도움을 주었으며 히나타가 나아갈 닌자의 길을 제시해줬음

"난.. 나루토 군을 좋아하니까."

그리고 히나타는 그런 나루토를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폐인에 맞서고자 함.

일말의 망설임 없이...

우여곡절 끝에 달콤한 썸을 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

 

갈 곳이 없었던 서로가

이제는 서로에게 아늑한 안식처.

4. 제 7반(나루토X사쿠라X사스케)

"넌 그 꽃을 지켜 사쿠라 짱.

난 그 꽃을 지키는 사쿠라 짱을 지킬게."

2) 사스X사쿠

나루토에서 비주얼을 씹어먹는 두 사람이라 초반에는 기대 유망주였지만 

숙혜의 탈주와 하께 녀석이 저지른 사쿠라의 배빵 만행을 보고 엄청난 충격에 휩싸여

도무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겠다 싶어 막판에 접었던 커플.

이것도 주식 중 코 푼 휴지조각인 줄 알고 맴찢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그것이 실제로 일어남((어안 벙벙

 

 

우여곡절 끝에 이제 토끼같은 자식두 있음

근데 토끼보다는 위세가 거의 시베리아 호랑이급임ㅋㅋㅋㅋㅋㅋ

우치하 일가는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3)나루X사스

"처음부터 혼자였던 네가! 날 어떻게 이해한다는 거냐! 유대가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그걸 잃는 다는 게 어떤 건지...너 같은 놈이 알 턱이 있냐!"

도저히 우정이라는 것만으로는 관계 설명이 불가능한 자칭 친구.

 몇 번의 환생을 거듭해 형제로, 때론 친구로

괴로운 악연을 반복해온 두 사람

과거에는 동경과 함께 서로에 대한 질투심으로 인해

서로의 아픔을 진심으로 들여다볼 수 없었음

끊임없이 반복되는 과거와 현재.

그것을 매듭짓기 위한 마지막 결투

"앞으로 너희들이 어떻게 할 건지, 어떻게 될 건지는

너희들의 손에 달렸다."

"나와 사스케는 진짜 형제는 아니지만 다시 화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이타치가 없는 지금 진짜 혼자가 됐다는 걸 알았어. 하지만, 나루토만은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째서지?"

"가장 친한 친구니까."

 

 

"시끄러워...천둥벌거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