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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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15 14:35

    미움받을 용기1

    유명한 책이지만 추천해볼게. 작년에 심리상담 받다가 추천받아서 읽었어.

    졸업은 했는데 무기력, 우울증, 과거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었고 그렇게 당하고도(ㅠ) 또 실수를 반복하는 내 자신에 실망하고 지쳐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마음에 새긴다는 느낌으로 반복해서 읽었어.

    언젠가 토리가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래

  • tory_19 2019.01.15 19:03

    나도 이거 추천 

  • tory_30 2019.01.16 09:15

    이거 사놓고 안읽었는데 나도 이거 봐야겠다....

    톨 맘씨 넘 이뻐서 지나가다가 감겨규ㅠㅠ

  • tory_2 2019.01.15 14:42

    나는 아몬드 라는 소설책

    아몬드 모양으로 생긴 편도체에 문제가 있어서 주인공이 감정을 못 느끼는 데 성장소설? 이라고 해야하나...

    최근에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우울하거나 힘든거 주체할 수 없는 감정, 메마름 그런것들이 그냥 그래도 괜찮다 이런 느낌이라서 좋았어.

  • tory_3 2019.01.15 14:43

    나도 우울할 때 여러권 읽어봤는데

    내 경우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가 좋더라 내  감정들이 환기도 되고 홀가분 해질때도 있었어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건 하루키 - 저녁무렵에 면도하기 였어

    토리얌 많이 힘들겠지만 너의 마음이 평안해지는 때가 오길 바랄게!

  • tory_4 2019.01.15 14:51
    우울할땐 뇌과학.. 이거 좀 무거우려나 유명한 책인데
  • tory_11 2019.01.15 16:21
    222 나 이거 추천하러 들어왔어!
  • tory_21 2019.01.15 22:27
    333 여러번 읽히고 도움 많이됨
  • tory_28 2019.01.16 06:58
    44444ㅇ진짜도움됨 그리고 유툽서 법정스님강연듣는데 이거도 좋음
  • tory_5 2019.01.15 14:56

    거울 속 외딴 성 / 서른의 반격 / 아몬드 / 눈 (오르한 파묵)


    토리 힘내랑! ㅠ _ ㅠ 잘 될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uHo1vgJdiIE

  • tory_6 2019.01.15 15: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4:30:53)
  • tory_47 2019.01.17 02:41
    글쓰면 좋다는 얘긴 들어봤는데 실천해본적은 없네. 나도한번 해봐야겠다. 고마와!
  • tory_7 2019.01.15 15:19

    '나도 나를 잘 모른다' 추천할게 정말 술술 읽히면서 와닿고 실용적이더라. 

  • tory_24 2019.01.16 03:09
    2222 이거 쓰러 들어옴
  • tory_58 2019.03.17 21:44
    @24

    톨들 고마웡~!! 추천보고 주문했어ㅎㅎㅎ 다들 힘내쟈~~~:D

  • tory_8 2019.01.15 16:12

    아... 나는 토리 지금 상태에 아몬드는 비추인데..

  • tory_9 2019.01.15 16:19

    공중그네?내용자체도 심리치료 관련 이야기인데 막 이론적인 얘기 아니고 그냥 소설이야

  • tory_10 2019.01.15 16:20
    미래에서 온 편지
  • tory_12 2019.01.15 16:36
    에리히프롬이 쓴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책 추천할게. 나도 무기력 심할 대 구입해서 읽었던 책이야
  • tory_14 2019.01.15 16:39
    22222 맞아 이거 진짜 추천해. 정말 좋은 책이야.
  • tory_39 2019.01.16 14:48
    333 문체 다소 딱딱하지만 찬찬히 읽으면 위로가 되더라.
  • tory_13 2019.01.15 16:39
    알랭 드 보통의 "불안".
    개인적으로 보통의 글은 불호에 가까운데, 이 책은 내가 취준생이었을 때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됐었어.
  • tory_15 2019.01.15 17:18
    난 오히려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이런거 읽었을때가 더 낫더라 죽고싶지만떡볶이는 먹고싶어 이런건 나와 증상이나 생각이 100프로 일치하는게 아니라 좀 다르게 와닿더라고
  • tory_16 2019.01.15 17:22

    좋은 댓글 많다 스크랩할게!

    나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 추천해.

    나도 지금 우울증 무기력 장기백수 분노 상태인데 이거 읽고 있거든

    그냥 흔한 힐링도서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정말정말 도움 많이 되고 있어

  • tory_17 2019.01.15 17:39
    나는 프레드릭 베크만 소설 추천해..! 말랑말랑하고 되게 잘 읽히는데 주제도 명확하고 좋은 책이었어.
    그리고
  • tory_18 2019.01.15 17:47
    댓글들 다 좋다.. 원토리도 글 쪄줘서 고마워
    난 고역열차 추천해. 일본소설인데 엎친데덮친격으로(?) 남자작가여서 처음에 우연히 알게됐을 땐 읽을것까진 없지 않나 했는데.. 결론적으론 잘 읽었어

    작가 자서전인데 자기 유년기시절에 학교 자퇴하고 막노동하면서 밑바닥 생활하면서 주변 열심히 사는 사람들한테 열폭하고 이런 속생각들 다 내뱉듯이 써놨는데 진짜 독특한게.. 자기연민이 없어.
    특히 잠깐 관심가졌던 여자에 대해서 막 질투하고 같이 일했던 직장동료가 그 여자애랑 커플되고 이러는거 막 꼬투리잡고 후려치는거, 그거에 대한 자기의 비뚤어진 시선을 가리지를 않아. 스스로도 진짜 허접하고 한심하다는걸 정말 다 인정해서.. 난 개인적으로 다자이 오사무 좋아하진 않는데.. 인간실격같은 그런 느낌이야 그 소설도 자기자신 되게 다 드러내거든(근데 이건 괜찮고 그책은 불호인 이유가 되게 자기자신에게 피학적으로 대함; 그거 싫어..일본문학 종특;)

    이 책 읽으면서 나한테 개같이 굴었던 새끼들이 곧 이 작가일거다 이런 생각하면서 읽었어. 대신 사과받는 기분으로ㅎ 그리고 이 작가의 찌질한 자기비하, 굴절분노가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대리사과받는 기분으로, 어떤 부분에선 나만 찌질한게 아니다 이런 위안도 받고..
    아쿠타가와 상 받은 책이야. 물론 문학상 받았다고 다 최고고 떠받들건 전혀!! 없지만.. 일단 완전 자극적으로만 쓰여진 이상한(?)내용은 아니라고 전하고 싶어서..

    나도 요즘 너무너무 우울하고.. 갑갑하고 계속 잠으로 도피하고 있어서 말이 길어졌다 ;_;) 원토리도 댓글토리들도 모두 고마워
  • tory_33 2019.01.16 11:02

    난 비슷한 시기에 고역열차랑 김이설의 환영을 같이 읽었는데 두개 읽고 우울 콜라보레이션됨ㅜㅜ

  • tory_48 2019.01.17 07:11
    남자작가라고 굳이 안 읽을 것 까지야...
    좋은 심리학 도서들 중엔 남자작가들 책도 많은데 ㅎㅎ
  • tory_18 2019.01.18 10:06
    @48 이 책 심리학책 아닌건 알고 있지?ㅎㅎ
    성매매업소 가서 한발 빼고 온다는 묘사도 있고 그래
    남자작가 네글자에만 달라붙지 말고.. 띠지라도 읽어봐

    *혹시 성매매 업장얘기 싫어하는 토리들은 아예 읽지마..
    나도 이렇게 이 글이 베스트까지 오를줄은 몰라서 그당시 내 감정만 생각해서 썼는데... 더럽고 불쾌한 묘사들이 나오긴 해. 그걸 정당화하는 묘사는 1도 없는데 아예 그것 자체가 싫으면 안읽는게 나아 ;_;

    그리고 남자작가 심리학책 좋은거 많아~ 이런 훈계조 댓글은 안달아줬음 좋겠다 ^^
    이 글이 남자작가 심리학책 추천요망글도 아니고ㅎ
    봐도 내가 봐. 누군 안읽어본줄 아나
  • tory_48 2019.01.18 19:22
    @18 미안 윗 몇줄만 읽고 내렸었어
    톨 댓글 보고 다시 찬찬히 정독했더니 더더욱 원글에게 추천하기엔 뭔가 아닌데?
    핀트가 많이 나간 느낌
  • tory_18 2019.01.19 12:09
    @48 참 끝까지..
    내 댓글만 끝까지 매달리지 말고 너도 좀 책 추천하고 가 그럼

    내 댓글 정독했다면서 왜 핀트나갔다는 결론으로 가는지 모르겠네. 주변인들 중 나에게 되도않는 태클걸고 여혐스러운 사상 달고있는 놈들의 뇌내구조가 이렇겠구나, 그리고 이런 개차반스런 인생을 정당화하지 않고 스스로 잘못됐다는걸 작가가 다 인정해서 좋았다고. 자기미화, 자기연민이 없어서 좋았다고 써놨는데 내 댓글 정독한거 맞아? 진짜로? ..... ㅎㅎㅎ

    핀트나갔다는 말도 못하냐~ 이런 식으로 말꼬리잡을 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실컷 내 경험담이랑 우려사항까지 조심스럽게 글 달았는데 본인이 스스로 말한것처럼 대충 몇 줄만 슥 읽고 한부분, 한단어, 한문장만 도려내서 툭 반대의견 달고가면 진짜 힘빠져.
    진짜 힘빠진다고.

    내 댓글에 남자작가~ 핀트나갔네~ 대댓글달려고 대기타고 있었을 시간에 추천책 하나라도 써주고 가면 다른 토리들한테 더 큰 도움되잖아.
    좋은 남자작가 심리학책들 많다며? 그럼 추천하고 가. 이런식으로 끝까지 대댓글로 툭툭 던지고 가지 말고.

    더이상 대댓글은 안달았으면 해.
    내 댓글이 이 글의 주인공도 아니고
    더이상 달아도 확인 안할거야.
  • tory_48 2019.01.19 17:52
    @18 글쎄 무기력한 사람에게 추천하기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게 내 의견이었어
    찐톨이 추천받아 읽기엔 역효과가 날까봐 반대의견을 덧붙인거야
    물론 찐톨이 알아서 하겠지만
  • tory_18 2019.01.19 18:17
    @48 그래 잘 아네. 본인이 판단하거나 다른 톨들이 알아서 판단할텐데 네가 뭐라고 핀트가 맞네 안맞네 판단을 하냐고. 막줄에 너톨도 답 아네. [알아서 하겠지만]

    끝까지 자기주장 넣어서 꼬투리 잡지 말라니까?
    진짜.. 나름 정성껏 댓글 달았는데 끝까지 대댓글로 훈계하는거 정말 기분 나빠.
    내가 멱살잡고 이 책 반드시 읽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마음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라고.
  • tory_48 2019.01.19 20:08
    @18 글쎄.. 우울증 환자에게 땅파고 들어가는 인간실격 같은 책 추천해주는 댓글이 달리면, 그 책이 우울감을 더 도지게 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지나가면 죄책감이 클 것 같아서 남긴거야
    너가 그 책을 추천하고 싶은 것처럼 누군가는 반대측면을 지적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았음 좋겠어
  • tory_18 2019.01.19 21:09
    @48 처음 내 댓글에 대해서는 남자작가 단어만 보고 남자작가에 꽂혀서 지적댓글 달았고.
    두번째 댓글은 어떤 경위로 읽게되었고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그리고 피해야될(트리거주의) 부분까지 다 썼는데 핀트 어긋났다고 지적하고.
    게다가 [죄책감] 느낄거라고 화룡점정을 찍어주네.

    지금 남의 댓글에 대해서 본인 입맛대로 판단하고 결론내려놓고 실컷 해명아닌 해명 했더니 듣지도 않고 [감정적이다] 이러면 갖고노는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죄책감이 왜 들어?;
    +인간실격이랑 이 책의 차이점도 한참전에 써놨는데ㅋㅋㅋㅋ 너 진짜 내 댓글 다 안읽지? 이게 몇번째야 진짜

    넌 진짜 끝까지
    네 기준점에서
    남의 의견 재단하고
    가르치려 드는구나.

    여기까지 댓글 달고 이제 확실히 알겠는게,
    넌 처음부터 우울증이나 분노, 괴로운 사람들을 위해 댓글 단 게 아니었어ㅎㅎ
    누구 하나 잡아서 꼬투리잡고
    상대방 반응하는거 즐겼던 거지.

    본인이 객관적이고 감정배제한 이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가본데 전혀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몰라도 언젠가는 알게 될거야.

    진짜.. 말이 안통하네.
    이제 정말 난 나갈거니까 혼자 이성적 자아에 도취되어 맘껏 즐겨.

    *훗날 스크랩 확인할 토리들은
    이런 식으로 말꼬리 잡는 댓글플로우에 나처럼 진지하게 받아주고 반응하지 마. 시간낭비임.*
  • tory_48 2019.01.20 10:33
    @18 아이고;;; 니가 죄책감이 거라는 게 아니고 내가 그렇다는 거고
    지적 들어오니까 장문으로 겁나 논리적인 척 반박하면서 부들부들 하는거 느껴지는데
    무기력감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그런 책을 추천해주는 사고의 흐름이 어디서 왔는지 잘 알겠다
    덕분에 고역열차 제목은 절대 못잊겠네

    찐톨처럼 몇년간 무기력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간신히 탈출중인 톨인데 그렇게 내 감정에 매몰되어 있을 때 위험한 것들이 어떤 건지 절실히 느껴봤기 땜에 그런 책 추천은 좀 아닌 것 같다는 거야
    내가 그런식으로 누가 추천해준 책 읽고 진짜 땅구덩이 파고 들어갈 뻔 했거든
    그래서 이 댓 못 지나치고 짧게 달았었어
    반대의견인데 넘 길게 구구절절 다는 것도 그럴 것 같아서 짧게 달았는데 그게 실수였던 것 같네
  • tory_55 2019.01.23 18: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6 16:46:21)
  • tory_57 2019.02.03 09:14
    @55 진짜 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할거면 18토리가 추천한 책은 읽어보고 찐톨한테 도움이 되네 안되네 해야하는거 아니야 너 너무 투명하다
  • tory_20 2019.01.15 2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6:02:06)
  • tory_22 2019.01.16 02:55
    쿨하게 한걸음이란 소설책 추천해
  • tory_23 2019.01.16 02:56
    문제는 무기력이다. 이거 진짜 너무 도움됐어 ㅠㅠ
  • tory_37 2019.01.16 12:10
    나도 이거 쓰려구 들어왔어!!!
    방법론적인 면에서도 도움되지만
    저자분이 본인 경험 진솔하게 풀어주셔서 위로 많이 받았던듯ㅠㅠ
  • tory_25 2019.01.16 0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1 08:09:33)
  • tory_26 2019.01.16 04:16
    김영하 보다
  • tory_27 2019.01.16 06: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21:38)
  • tory_29 2019.01.16 09:08
    추천하고가! 좋은 책이 많다 고마워
  • tory_31 2019.01.16 09:18
    추천, 스크랩하고 갈게. 원톨이랑 댓글들 모두 고마워!
  • tory_32 2019.01.16 10:38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미즈타니 오사무

    중딩때 진짜 우울한적 있었거든 그때 이책읽으면서 위로 받았어 세상 나쁜 사람만 있는거 같아도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 tory_34 2019.01.16 11:14

    '걷는 사람, 하정우'


    최근 읽은 것 중에 가장 가볍고 편하게 읽었어!!!

    하정우란 사람이 주는 에너지가 책으로 느껴져서 읽는내내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 tory_35 2019.01.16 11:19
    2222 나도 우연히 서점에서 이거 읽고 샀는데 읽고나서 에너지 충전되는 느낌이더라! 가볍게 읽혀서 더 좋았어.
  • tory_36 2019.01.16 11:50
    나 여기서 보고 알게 된 책인데 '틱낫한의 평화'. 이거 읽을 때마다 평온해져. 어두운 마음이 좀 밝아지는 느낌.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도 좋아.
    둘 다 무겁지 않아:) 토리 마음 속이 밝아지길 기원할게❤️
  • tory_38 2019.01.16 13:24
    다들 고마워... 원글토리 우리 같이 행복해지자
  • tory_40 2019.01.16 15:54
    너무 좋은 책들 추천 많이 해서 스크랩해가! 고마워 토리들
  • tory_41 2019.01.16 17:14
    상냥한 토리들ㅠ 좋은 책 추천 고마워♡
  • tory_42 2019.01.16 17:27
    추천,스크랩 할게 고마워!
  • tory_43 2019.01.16 18:41

    고마워 추천해준 토리들아ㅜㅜ 스크랩할게!!

  • tory_44 2019.01.16 20:22
    도움 많이 얻고 가
  • tory_45 2019.01.16 20:34
    내상태랑 같아서 들어왓당 스크랩햇어
    토리들이 추천해준거 읽어볼려고
    고마워!!
  • tory_46 2019.01.17 00:55
    틱낫한스님 힘 명상도 같이 해봐 다 잘될거야 토리들 모두 힘내!
  • tory_49 2019.01.17 11:00
    나는도망치고 싶을때 읽는책 추천하고싶오ㅋㅋ 기대에대한 실망은 기대한 사람의 몫이라는 이야기가 넘 도움이 되었어서
  • tory_50 2019.01.17 17:42
    고마웡♡♡♡♡
  • tory_51 2019.01.18 16:37
    다들 고마워 요즘 진짜 힘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나는 필링 굿이라는 책이 좋았어
  • tory_52 2019.01.19 03:49

    테드 유투브에서 보는거 권해주고싶어 원하는거 검색하고 보면서 계속 다음강연 재생되는거 보면 좋은거 많더라구 

  • tory_53 2019.01.20 17:37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이 책 좋아!! 추천
    스스로 응원해주는게 중요함
  • tory_54 2019.01.21 03:19
    고마워 톨들아
  • tory_56 2019.01.26 03:14
    나도 무기력에 허우적거리는 톨인데 너무 고마워! 스크랩하고 다 찾아서 읽어봐야지!
  • tory_59 2020.03.07 05:37
    요즘 딱 토리같은 상태여서 누가 추천한거 없나 검색하다 이 글 발견했어! 톨들덕에 좋은 책들 많이 알아가~ 글쓴톨 같이 이겨내자 화이팅!
  • tory_60 2022.06.05 09:56
    무기력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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