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내기준 레전드편 추천

1. 신혼집의 다락방
- 서이숙 배우님의 최초 완불

2.모텔 욕실에서 들리던 소리
- 파일럿편에서 나온 얘긴데 나는 이거 멈추면서 봄

3.안개속의 하이힐
- 소설처럼 스토리가 잘 짜여있고 (제보자가 작가라함) 얘기도 탄탄해서 퀄리티 높은 스토리

4.두번의 화장
- 사업을 위해 양식장에서 일어났던 얘긴데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너무 소름끼쳤음

5.남자와 자전거
- 옛날 토요미스테리에 나올법한 얘긴데
고전적인 괴담의 정석같은 얘기

6.살목지 1,2
- 다들 아는 유명한 살목지

7.엄마
- 이것도 유명했던 이야기인데 엄청 무서웠음

8.외갓집에서
- 마지막에 보면 개 소름돋고 쌍욕이 나올정도임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

9.운명
- 이것도 사람이 소름돋는 얘긴데 진짜 ㅠㅠ 너무나쁘고 기분찝찝함

10.우리집
- 진짜 악몽같은 연출때문에 평범한..? 스토리 같은데도 너무너무 무서웠음

11.옷장위의 여자
- 진짜 찝찝하고 기분나쁘고 개개 레전드 스토리
재밌는데 엄청 기분나쁨

12.시어머니의 집착
- 실화라는 가정하에 내가 주인공이르면 충격받아서
일상생활에서도 떠오를 듯...

13.무당이 만류하던집
- 실제 방송작가가 경험한 얘기라 몰입력이 좋고
스토리역시 탄탄하고 무서움 ㅠㅠ 아니 뭣보다 진짜 제보자는 밤마다 악몽꿀듯

14.꼬까신
- 뭔가 슬프기도하고 무섭기도한 얘기 읽어주신 배우님의 전달력이 좋았음

15.속초에서 생긴 일
- 기분나쁘고 찝찝하고 어지러운 내용이 특징 재미있고 소름돋음

16.시댁살이
- 아 너무너무 기분나쁜 이야기 ㅠㅠㅠㅠ 연출도 너무무서워

17.한지붕 세가족
- 이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소름끼침... ㅜㅠ 무섭고

18.응암동 괴담
- 실화라고 유명한것도 있고 무엇보다 귀신 연출이 미침...

19.나의 룸메이트 언니
-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소름돋는 썰인데 진짜 불쾌함

20.기센 여자
- 사람이 더 뮤서운 소름돋고 찝찝한 얘기 귀신연출도 개 좋음

기억나는 대로만 적은건데 시간있으면 봐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