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공포단편이였던 기억인데


커플이 크루즈여행을 감

엄청 큰크루즈이고 비싼여행상품이라 부자와 핫한사람들이 대부분

즐거운 여행을 즐기던중 어떤여자가 비상보트에 실려 바다에 떠내려옴

크루즈 사람들은 그 여자를 구해줌

이여자는 엄청난 미인이였는데 자기가 왜 거기에 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함

밝고 활기차고 매력적인 여자여서 사람들은 이여자를 크루즈에 태워주기로함

이여자가 워낙 매력적이니

다른사람들은 이여자를 꼬시려고 했고 이여자도 그런걸 즐기며 딱히 거부하지않았음

이걸 시작으로 크루즈 사람들은 서로 암묵적이로 서로 스와핑하고 단체로 하고 난리법석이남

그와중에도 이커플을 서로를 사랑해서 저런데 안끼고 서로만 바라봤음

그러던중 이여자가 갑자기 괴물로 변해서 다른사람들을 죽이고

다른사람들도 괴물로 변해서 사람을 죽이기 시작함

손님들끼리 합심해서 그 괴물들을 잡아보니 사람들은 신체 일부에 제3의 눈이 생겨났고 얼마뒤 괴물로 변해서 사람을 죽인다는게 밝혀졌음

그리고 그사람들이 이여자와 잔 사람들이였음

이 제3의 눈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거라고 판명이 나고

전염된 사람을 찾기위해 모든사람들을 발가벗긴뒤 몸을 검사해서 눈이 있는 사람들은 분리됨

서로서로 누구와 성관계했는지 밝히는 과정에서도 니가 어떠케 그럴 수 이써 ㅠㅠ하면서 사건이 많이 벌어짐 

결국 눈이 없는 사람은

서로의 믿음을 지키고 문란한 생활을 하지않은 주인공커플뿐이였어

나머지 사람들은 괴물될사람은 괴물되고 서로의 배신에 상처받아서 칼부림나고 

그와중에 배에 불은 또 나고 

주인공커플은 이배에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배에서 도망침

보조보트에 식량을 실고 여자가 먼저탔는데

남자가 보트의 선을 자르면서 여자는 멀리 떨어지게되고 남자에게 왜 같이 도망가지 않냐고 소리침

그때 남자가 꼭 쥐고있던 손을 펼쳐서 여자에게 보여줬는데

거기엔 제3의 눈이 깜빡거리고 있었음

비명지르는 여자에게 남자는 바다에 떠내려온 여자가 며칠전 자기를 불렀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함


충격으로 실신한 여자는 얼마지나지않아 다른배에 구조됨

그리고 이이야기를 거기 선장에게 해줬어

선장이 놀라운 이야기네요. 그런데 당신도 당신남친과 잤을껀데 어떻게 멀쩡했죠 신기하네요 라고 말함

여자는 그러게요 제가 면역이라도 있었나봐요 살아남은건 나 혼자니 난 행운아예요 하고 깔깔웃는데

그 깔깔웃는 입술안의 입천장으로 제3의 눈이 깜빡이는걸로 소설은 끝남


단편소설 모아둔 책이였는데

이거외에도 재미있는글들이 많았어서

다시 읽고싶은데 기억이 안난다 ㅠ 

뭐로 검색해도 안뜸 

서양서적이였던걸로 기억

혹 아는 톨있을까 ㅠ 

  • tory_1 2023.07.27 14:57

    찐톨이 쓴 줄거리만 읽어도 존잼인데 꼭 찾으면 좋겠다ㅜ 나도 궁금해

  • tory_2 2023.07.27 18:26
    재밌다 썰잘푼다
  • tory_3 2023.07.27 20:46

    와 너무 궁금해서 구글링 계속 해보고 챗gpt한테까지 물어봤는데 도저히 못찾겠다ㅠㅠ 너무 궁금해...

  • tory_4 2023.07.27 21:00
    와 토리얘기만으로도 재밌다
    아는 톨 나오면 좋겠다ㅠ
  • tory_5 2023.07.27 21:28
    라는 내용으로 토리가 써 보는 건 어떨까...? 내용 설명만으로도 이미 책 한권 다봤다
  • tory_10 2023.07.28 09:25

    222 이거 써서 인터넷 여기저기에 올리면 누군가 표절이네요 하면서 톨이 찾는 소설 찾아줄 것 같아...ㅋㅋㅋㅋ

    아니 근데 내용 너무 재미있다...

  • tory_16 2023.07.29 05:02
    @10 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3.07.28 0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0 14:04:21)
  • tory_7 2023.07.28 02:53
    ㅁㅊ 존잼이다 뭐야 너무 알고싶다
  • tory_8 2023.07.28 02:57
    와 완전 재밌다...
  • tory_9 2023.07.28 09:12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던데ㅜㅜ 너무 궁금해

  • tory_11 2023.07.28 0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8 20:08:34)
  • tory_12 2023.07.28 10:44

    와...토리야 정말 재미있다!!!

  • tory_13 2023.07.28 11:41
    재밌다 누군가 꼭 찾아줬으믄 ㅠㅠ
  • W 2023.07.28 12:39

    암만 찾아도 없네 ㅠ 이 단편집에 이거말고도 스토리만 생각나고 제목 기억안나는거 많은데 ㅠㅠㅠ 한 20년전책이라 기억도 안나 ㅠㅠ

  • tory_15 2023.07.28 1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8 03:28:11)
  • tory_17 2023.07.29 18:55

    알려줘!!!! 스크랩

  • tory_18 2023.07.29 23:07
    나도 너무 궁금히다ㅜㅠ
  • tory_19 2023.07.30 00:54
    토리가 써 준 글만으로도 공포다 ㅜ
  • tory_20 2023.07.30 11:56
    왠지 로알드달 느낌인데
  • tory_21 2023.07.30 13:44
    일단 맛이나 나의 삼촌 오스왈드에는 안나오는 이야기인듯 읽은기억이 없엉
  • tory_22 2023.07.30 19:24
    스티븐 킹 단편집에 나오는 나는 통로이다랑 조금 비슷(?)하네!나도 제목이 뭔지 너무 알고싶다ㅠ
  • tory_23 2023.07.31 02:22
    우왕 너무 재밌다..진짜 나도 엄청 읽어보고싶다 +_+
  • tory_3 2023.07.31 03:03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찾아봤는데 일본작가긴 한데 스즈키 코지의 ’어두컴컴한 물밑에서‘이 단편소설 모음집에서 살짝 비슷한 키워드들이 나오기는함 내용은 아예 다르지만ㅠ 혹시 토리가 봤던 이런저런 많은 얘기들이 섞여져서 하나의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는건 아닐까.....?
  • tory_24 2023.08.03 08:13

    헐 재밌겠다... 제목 찾으면 꼭 알려줘!

  • tory_25 2023.08.03 13:44

    와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읽어보고파 ㅠㅠ 

  • tory_26 2023.08.04 0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6:59:20)
  • tory_27 2023.08.04 09:12
    옛날 단편집이면 혹시 공포특급에 있던 단편일수도...
    기억 안나던 단편들 공포특급에서 찾은 사례들을 몇 번 봐서..
  • tory_28 2023.08.04 13:00

    우왕 너무 재밌잖아!!!

  • tory_29 2023.08.04 16:30
    나 이거 애기 때 집에 있던 공포 단편집에서 본거 기억나 ㅎㅎ '공포특급' 아니면 '쉿!' 요런 느낌
  • W 2023.08.07 13:02

    공포특급인가 요걸 줄여서 이정도인데 페이지가 꽤 되었던 느낌이거든 60페이지는 넘은느낌 쉿은 아닐꺼같고 공포특급는 이정도 페이지 나왔겠지?

  • tory_30 2023.08.05 13:49
    뭐야 너무 재밌어 나도 보고싶다ㅠㅠㅠ
  • tory_31 2023.08.08 09:18
    아직 못찾은거야?ㅠㅠ 너무 궁금한데ㅠ
  • tory_32 2023.08.08 20:18

    토탈호러

    러브크래프트

    호러 사일런스

    세계 공포 문학 걸작선


    이런 거 중에 하나였으려나...?

  • tory_33 2023.08.13 00:36
    엄청 흥미롭다
  • tory_34 2023.08.13 16:20

    https://blog.aladin.co.kr/haesung/8452837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공포특급 세계편에서 나온 거 아닐까?

    목차도 나와있으니까 원톨이 한번 봐주면 좋겠다

  • tory_18 2023.08.26 22:55
    이거 올린분에게 혹시 토리가 올린 줄거리 내용의 소설 아냐고 물어봤는데 모르겠다고 하셨어ㅜ
  • tory_18 2023.08.14 12:24
    호러사일런스 원제가 찾아보니까 ‘Shudder Again: 22 Tales of Sex and Horror: Michele Slung’ 던데 여기에 있는게 아닐까 싶다
  • tory_34 2023.08.18 09:26
    호러사일런스 책은 절판이지만
    목차는 나와있길래 퍼왔어! 이중에 있지 않을까?

    에이프라 - 낸시 A. 콜린스
    피의 폭풍이 몰아칠 때 - 사라 스키스
    어떤 생일 - 리자 터틀
    그녀의 얼굴 - 하란 엘리슨
    같은 시간 같은 장소 - 머빈 파크
    모델 - 로버트 블록
    불길한 사랑 - 테렌스 H. 화이트
    어떤 환상적인 사건 - 로버트 에커만
    그 기간이 지난 후에는 - 레이 러셀
    한 번만 더 - 램시 캄펠
    실버 서커스 - A.E. 코포드
    변태 인간 - 찰리 보우먼
    잔혹한 환상 - J.G. 발라드
    증거의 본질 - 메이 싱클레어
    첫경험 - 데이비드 퀠스
    신혼여행에서 생긴 일 - 클리멘트 우드
    미스터 악마 - 엘리자베스 제인 하워드
  • tory_35 2023.08.19 01:40
    왠지 신혼여행에서 생긴일 각
  • tory_34 2023.08.25 20:35
    @35 넘 궁금해서 중고서점에서 사서 읽어봤는데 전혀 다른 얘기였어ㅜㅜ 원톨이 얘기한 비슷한 것도 없더라 일단 호러사일런스는 아닌걸로.
  • tory_36 2023.08.25 00:52
    찾으면 알려주라 너무 궁금하다ㅠㅠ
  • tory_20 2023.09.02 21:52

    아직 못찾았군 ㅠㅠㅠㅠ 

  • tory_37 2023.09.08 19:29
    짱잼...
  • tory_38 2023.09.09 11:35
    흥미롭다ㅋㅋㅋ
  • tory_39 2023.09.10 12:29

    너무 흥미롭다 

  • tory_40 2023.09.25 13:23

    너무 재밌다ㅎㅎㅎ

  • tory_41 2023.10.15 22:19
    와 아직 제목 안나온거지? 너무 궁금하다
  • tory_42 2024.01.29 03:12
    나 이거 기억나... 마지막 장면이 배 위에서 입맞춤을 하고 입을 뗀 직후 여자의 입천장에서 빨간 점이 보이는 거였지.
    내 기억이 맞다면 스티븐 킹 단편집이야. 이거 엄청 오래된 책인데.. 한 20년 전에 읽었을 듯.
    그 책에 종말에 관한 단편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잊었지만, 종말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순간에 찾아온다는 내용의.
  • tory_43 2024.02.14 22:58
    나도 거의 같은 줄거리를 읽었는데 점이었는데..? 하면서 내려옴. 공포 단편 모음집 같은데서 읽었고 되게 오래된 책이었어 20년 전쯤 읽었으니. 약간 정통성 없는 책 느낌이었고(짜집기? 썰모음?)

    나는 스티븐 킹은 아니었어. 왜냐면 내가 나중에 스티븐 킹 팬이 되어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마음으로 책들을 읽기 시작했거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7 2024.04.25 1760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3 2024.04.23 2865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2775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89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517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03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 질문/잡담 (찾아줘) 꿈에서 피아노학원 오락기 근처에서 어떤 아주머니 마주쳤는데 슬러시 떨어뜨린 이후로 자꾸 찾아온다는 썰 3 2024.04.23 627
3100 실제경험 (크게 무섭지 않음) 슬리퍼 질질 끄는 소리 2 2024.04.16 838
3099 실제경험 대학시절 커뮤에 올라온 이야기 7 2024.04.12 2621
3098 창작 도자기 인형 1 2024.04.11 717
3097 공포괴담 낡은 지갑 9 2024.04.08 4529
3096 공포괴담 2000년 인터넷에 올라왔다 삭제된 1960년대 초에 일어난 이야기 19 2024.04.08 5739
3095 미스테리 조조영화 보러 갔을 때 3 2024.04.08 3579
3094 공포괴담 친구가 내 이름을 3천만원에 사겠다는데... 7 2024.04.08 4346
3093 공포괴담 나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1 2024.04.08 3195
3092 공포괴담 며칠 전부터 아무도 없는데 방범 알람이 계속 울리는거야 4 2024.04.08 3553
3091 공포괴담 나 진짜 소름 돋는 꿈 꿨어 3 2024.04.08 3214
3090 질문/잡담 돌비 시들무 동꼬 질문!! 2 2024.04.07 791
3089 질문/잡담 공포물 읽을 수 있는 곳 있을까? 40 2024.04.04 1929
3088 실제경험 급 어릴때 본 귀신 생각나서 풀어봄 4 2024.04.04 812
3087 공포자료 우리집에 귀신이있는거같아 7 2024.04.03 1148
3086 실제경험 악몽 꾸고 일어나서 몸이 떨리고 힘들어... 5 2024.03.28 924
3085 질문/잡담 일본관련 사건사고나 괴담 듣기 좋은 채널 있을까? 18 2024.03.21 1686
3084 질문/잡담 (찾아줘)대학 도서관 괴담인 것 같은데 기억나는 톨 있니? 7 2024.03.17 1666
3083 공포자료 국내 스레딕 중에 재밌게 읽었던거 12 2024.03.10 4004
3082 실제경험 장례식장 밥 12 2024.03.09 355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56
/ 15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