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3.07.17 12:04

    와... 너무 신기하고 무서워ㅜㅜ 토리 일하면서든 살아오면서든 고생많았겠다 싶네ㅜㅜ 옷 이야기는 너무 안쓰럽당...

  • tory_2 2023.07.17 14:37

    톨 얘기 신기하다!!! 원피스 그 여성분은 정말 안타깝고... 가여워 ㅠㅠㅠ

  • tory_3 2023.07.17 16:08
    우와,,, 진짜 무섭고 재밌다 썰 올려줘서 고마워~!!
  • tory_4 2023.07.17 16:36

    톨에겐 힘든 경험이지만 정말 재밌게 읽었어!!

    앞으로도 종종 글 남겨줘... 구독이라도 하고 싶어

  • tory_5 2023.07.17 20:30
    톨이 필력도 너무 좋아 쑥쑥 읽혔어
    잘 읽었어!
  • tory_6 2023.07.17 22:23

    헐 토리 넘나 고생했네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다치는 일 없었으면.. 그나저나 불경파워..역시 대단하구나

  • tory_7 2023.07.18 09:14
    어제밤에 무서워서 오늘 읽는데... 지금도 비 와서 무섭쟈냐여ㅠㅠ
    토리 군데 진짜 대단하다! 용케도 오래 다녔네 나같음 바로 퇴사 ㄱㄱ 암튼 그 3층애기(?)도 좋은 곳으로 갔음 좋겠다
  • tory_8 2023.07.18 10:11
    재밌게 읽었다
    신기한 경험이네..
  • tory_9 2023.07.18 10:41

    토리야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

    토리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내길!!

  • tory_10 2023.07.18 17:29

    와.. .신기하다 대박..

  • tory_11 2023.07.19 11:55

    오 잘 읽었어!!! 3층이.. 어린이였다니ㅠㅠ 안쓰럽다...

  • W 2023.07.19 15:56
    다들 재밌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본문에는 깜빡하고 안썼는데 이 건물 터가 별로인가봐, 우리 오기전에 1층에 있던 식당은 망해서 야반도주 했고 그 학원많은 동네에서 학원이 망함... 그래서 오랫동안 공실이었고 세도 싸서 우리가 입주한거였어

    그리고 영업직들 제외하고 회사에 상주하는 직원(나포함) 모두 자신이나 가족 신상에 문제가 생겼다?
    나같은 경우는 첫번째로 안면마비가 왔어... 이사해서 바쁠때였으면 피로누적과 스트레스로 신경손상이 왔나보다 이해하겠는데 한가할때 갑자기 그렇게 마비가 오더라고
    그날 당장 응급실 가서 고용량 스테로이드 처방받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돌어오기는 했는데 진짜 아찔했어ㅠㅠ 거기다 남편도 크게 다치고... 다른동료는 본인 건강에 문제가 생겼는데 모친께서도 암.... 다른분들도 그렇고...
    도와주시는 분께 물어보니 터 자체의 안좋은 기운이 상주하는 사람들을 묶는거라고 하더라ㅠㅠ
    지금은 벗어났고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조만간 다른 이야기 들고올게~!!
  • tory_13 2023.07.20 01:52

    와 진짜 재밌다. 슬프기도 하고 소름 돋기도 하고... 다음 이야기도 기다릴게.

  • tory_14 2023.07.20 08:02
    재밌게 읽었어…! 토리 이야기도 기다릴게!!
  • tory_15 2023.07.20 16:12

    토리 고생했네 읽으면서 맘 아프고 안쓰럽고 무섭고 그랬다 

    담 얘기도 기다릴게!

  • tory_16 2023.07.21 00:44

    우와 흥미롭게 읽었어 경험을 공유해줘서 고마워!

  • tory_17 2023.07.21 18:02

    와 재밌게 읽었어...!! 다음편 주세요!!!

  • tory_18 2023.07.22 09: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02 11:24:22)
  • tory_19 2023.07.24 09:15

    헐 공포 처음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숙숙읽히네용


  • tory_20 2023.07.24 10:13

    헉 경험담 잘읽었어

  • tory_21 2023.07.24 11:19

    냄새 맡을 수 있는게 넘 신기해!! 3층이는 어떤 냄새였어? 그리고 3층이는 나쁜 귀신은 아닌거 같은데 걍 거기에서 쭉 살아야하나?ㅜㅜ 

  • tory_22 2023.08.10 09:04
    아 원피스귀신 사연이 너무 안됐어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6 2024.04.25 1633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3 2024.04.23 2776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2691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78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422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03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 질문/잡담 (찾아줘) 꿈에서 피아노학원 오락기 근처에서 어떤 아주머니 마주쳤는데 슬러시 떨어뜨린 이후로 자꾸 찾아온다는 썰 3 2024.04.23 609
3101 실제경험 (크게 무섭지 않음) 슬리퍼 질질 끄는 소리 2 2024.04.16 833
3100 실제경험 대학시절 커뮤에 올라온 이야기 7 2024.04.12 2606
3099 창작 도자기 인형 1 2024.04.11 715
3098 공포괴담 낡은 지갑 9 2024.04.08 4498
3097 공포괴담 2000년 인터넷에 올라왔다 삭제된 1960년대 초에 일어난 이야기 19 2024.04.08 5700
3096 미스테리 조조영화 보러 갔을 때 3 2024.04.08 3551
3095 공포괴담 친구가 내 이름을 3천만원에 사겠다는데... 7 2024.04.08 4318
3094 공포괴담 나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1 2024.04.08 3172
3093 공포괴담 며칠 전부터 아무도 없는데 방범 알람이 계속 울리는거야 4 2024.04.08 3525
3092 공포괴담 나 진짜 소름 돋는 꿈 꿨어 3 2024.04.08 3191
3091 질문/잡담 돌비 시들무 동꼬 질문!! 2 2024.04.07 789
3090 실제경험 이사 온 지 3달째인데 새벽마다 자꾸 내 방문을열어 5 2024.04.07 1112
3089 질문/잡담 공포물 읽을 수 있는 곳 있을까? 40 2024.04.04 1913
3088 실제경험 급 어릴때 본 귀신 생각나서 풀어봄 4 2024.04.04 811
3087 공포자료 우리집에 귀신이있는거같아 7 2024.04.03 1144
3086 실제경험 악몽 꾸고 일어나서 몸이 떨리고 힘들어... 5 2024.03.28 924
3085 질문/잡담 일본관련 사건사고나 괴담 듣기 좋은 채널 있을까? 18 2024.03.21 1684
3084 질문/잡담 (찾아줘)대학 도서관 괴담인 것 같은데 기억나는 톨 있니? 7 2024.03.17 1666
3083 공포자료 국내 스레딕 중에 재밌게 읽었던거 12 2024.03.10 3998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56
/ 15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