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3.06.29 10:36
    흥미진진해+_+
    그나마 요새 호랑이가 안나타나서 다행이야..
    창귀 무서븐것
  • tory_2 2023.06.29 11:21

    와 저 안광..... 창귀 순서도 너무 흥미롭다 ㅋㅋㅋㅋ 고마워 잘 읽었어!!!

  • tory_3 2023.06.29 12: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6:42:49)
  • tory_4 2023.06.29 14:27

    오 근데 창귀 생각보다 엄청나게 유용해서 내가 호랑이라도 셋쯤 구비하고 싶을 듯...

  • tory_5 2023.06.29 16:12

    오싹하고 어어엄청 흥미롭다! 좋은 글 고마워 톨

  • tory_6 2023.06.29 22:25
    우왕 흥미로운 글 고마워!!!
  • tory_7 2023.06.29 22:40

    오오 잼써 잼써!!!

  • tory_8 2023.06.30 08: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7 10:29:02)
  • tory_9 2023.06.30 13:40
    난 창귀를 2013년 네웹특집 때 카레곰 작가의 <창귀> 작품 때 처음 접했는데, 창귀 참 재미있는 소재임...
  • tory_10 2023.07.01 22:48
    흥미롭다
  • tory_11 2023.07.02 10:35

    나는 만약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나라 호랑이 다 죽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기도 함...

    도시가 만들어져도 서울 시내에 있는 산들에 호랑이는 다 어떻게 되는건지...

    뭔가 국립공원 같은 곳에 다 모아두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다

  • tory_12 2023.07.04 00:27


    6StiHQqsZW8AiOyKwaqAUY.jpg

    나그네야

    나 좀 일으켜봐바바

  • tory_14 2023.07.07 16:56
    ㅋㅋㅋㅋㅋㅋ일으켜주고 도망가도 못따라올듯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23.07.09 10:50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서 일으켜 세우다가 잡아먹힐듯..
  • tory_16 2023.07.18 15: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실토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23.07.05 14:50

    창귀에 관한 이야기중에 실제로는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라는 썰이 있음

    호랑이에게 잡혀서 해를 당하는 사람이 일행한테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데도

    모른척 도망치면서 저건 내동료(사람)가 아니라 창귀가 홀리는 소리다라고 생각한다는 썰

    죽어가는 사람을 모른척한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해 창귀를 만들어냈다는게 흥미로웠고 더 무서웠음 


  • tory_17 2023.08.08 02:10
    재밋다....
  • tory_18 2024.01.27 20:31
    오 재밋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9 2024.04.25 1871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5 2024.04.23 2939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2852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97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596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03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 질문/잡담 (찾아줘) 꿈에서 피아노학원 오락기 근처에서 어떤 아주머니 마주쳤는데 슬러시 떨어뜨린 이후로 자꾸 찾아온다는 썰 3 2024.04.23 640
3100 실제경험 (크게 무섭지 않음) 슬리퍼 질질 끄는 소리 2 2024.04.16 842
3099 실제경험 대학시절 커뮤에 올라온 이야기 7 2024.04.12 2627
3098 창작 도자기 인형 1 2024.04.11 717
3097 공포괴담 낡은 지갑 9 2024.04.08 4546
3096 공포괴담 2000년 인터넷에 올라왔다 삭제된 1960년대 초에 일어난 이야기 19 2024.04.08 5761
3095 미스테리 조조영화 보러 갔을 때 3 2024.04.08 3589
3094 공포괴담 친구가 내 이름을 3천만원에 사겠다는데... 7 2024.04.08 4360
3093 공포괴담 나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1 2024.04.08 3203
3092 공포괴담 며칠 전부터 아무도 없는데 방범 알람이 계속 울리는거야 4 2024.04.08 3562
3091 공포괴담 나 진짜 소름 돋는 꿈 꿨어 3 2024.04.08 3227
3090 질문/잡담 돌비 시들무 동꼬 질문!! 2 2024.04.07 791
3089 질문/잡담 공포물 읽을 수 있는 곳 있을까? 40 2024.04.04 1938
3088 실제경험 급 어릴때 본 귀신 생각나서 풀어봄 4 2024.04.04 812
3087 공포자료 우리집에 귀신이있는거같아 7 2024.04.03 1149
3086 실제경험 악몽 꾸고 일어나서 몸이 떨리고 힘들어... 5 2024.03.28 925
3085 질문/잡담 일본관련 사건사고나 괴담 듣기 좋은 채널 있을까? 18 2024.03.21 1687
3084 질문/잡담 (찾아줘)대학 도서관 괴담인 것 같은데 기억나는 톨 있니? 7 2024.03.17 1666
3083 공포자료 국내 스레딕 중에 재밌게 읽었던거 12 2024.03.10 4007
3082 실제경험 장례식장 밥 12 2024.03.09 355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56
/ 15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