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메인코스만 찍혀있는데 전체적으로 이렇게 짰었어.
식전빵 - 생강에 절인 새우, 튀일과 토마토 올리브 오이 절임- 페타치즈와 프리체를 곁들인 구운 비트 샐러드 - 당근 퓨레를 곁들인 라구 콘킬리오니 - 고다 치즈와 블루베리 꽁포트 - 커피맛 셔벗 - 티라미수 - 차 혹은 커피 로 준비했어.
엄마 생일때 식당처럼 코스로 내보고 싶어서 도전해봤는데 같이 먹으면서 온도 맞춰 내놓으려면 좀 정신 없긴 한데 차갑게 먹는건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서빙해도 되서 해볼만 한거 같아. 라구랑 퓨레도 사전에 다 해놓으면 데피거나 오븐에 넣기만 하면 되서 괜찮았어.
아무튼 엄청 좋아하셔서 바쁘긴 했어도 보람은 있었음!
https://img.dmitory.com/img/202311/11n/Ocq/11nOcq60eWs4GuGCwweUQ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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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 - 생강에 절인 새우, 튀일과 토마토 올리브 오이 절임- 페타치즈와 프리체를 곁들인 구운 비트 샐러드 - 당근 퓨레를 곁들인 라구 콘킬리오니 - 고다 치즈와 블루베리 꽁포트 - 커피맛 셔벗 - 티라미수 - 차 혹은 커피 로 준비했어.
엄마 생일때 식당처럼 코스로 내보고 싶어서 도전해봤는데 같이 먹으면서 온도 맞춰 내놓으려면 좀 정신 없긴 한데 차갑게 먹는건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서빙해도 되서 해볼만 한거 같아. 라구랑 퓨레도 사전에 다 해놓으면 데피거나 오븐에 넣기만 하면 되서 괜찮았어.
아무튼 엄청 좋아하셔서 바쁘긴 했어도 보람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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