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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3.19 12:37
    무ㅜㅇ야 ㅠㅠㅠ 시시티비에 안찍혔는데 담배꽁초만 수북하다니.... 와....
    진짜 빨리 이사하길 잘했다
  • tory_2 2019.03.19 1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22 12:59:51)
  • tory_3 2019.03.19 12:46
    헐 무서워 ㅠㅠㅠㅠㅠ뭐야 ㅠㅠㅠㅠㅠ
  • tory_4 2019.03.19 13:05

    진짜 대박 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이고 너무 무섭다 소름 쫙 돋았어 ㅠㅠ 대체 뭐지???

  • tory_5 2019.03.19 13:18
    정말 안 들여보내줘서 다행이다...
    사진으로 보니 머릿속으로 떠올렸을 때보다 창도 크고 밖이 더 잘 보여서 굉장히 오픈되어 보이는데
    해코지 할 생각이었으면 저 창을 통해서 뭔가 물리적인 액션이 있었겠다 싶기도 하고ㄷㄷㄷ...
    근데 스티브 팔아가면서 집적거리는 거 다른 사람도 겪은 거면... 흐......
  • tory_6 2019.03.19 13:52
    소오름
  • tory_7 2019.03.19 14:06

    와 진짜 미스테리해 ㅠㅠㅠㅠ 아니 왜 하필 씨씨티비 그날꺼가 없는거야..... 더 무서워 진짜..

  • tory_8 2019.03.19 14:40

    와...담배꽁초가 남았는데 담배 핀 사람이 없다니..ㅠㅜㅠㅜㅠㅜ나라면 진짜 기절했을거야..ㅠㅜㅠㅜ

  • tory_9 2019.03.19 14:43

    엥 뭐야 크리피해......왜 안찍혀있는거야??????????????존나 소름

  • tory_10 2019.03.19 16: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 tory_11 2019.03.19 16:31

    아 미친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개소룸.... 모냐 대체......

  • tory_12 2019.03.19 16:42

    안찍힌건 모르겠지만..담배꽁초는 윗집....;ㅇ;

  • tory_13 2019.03.19 17:49

    개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사 잘했다 진짜ㅠㅠㅠㅠ

  • tory_14 2019.03.19 19:02
    톨아 혹시 호옥시.. 씨씨티비 복붙한 내용인거 아니야? 미국에서 씨씨팁 찍는 쪽은 그 건물 규정상 순찰지인 곳이 많아서 게으른 경비들은 순찰하는 자기가 찍힌 하루치 비디오로복붙할 때도 있다고 하던데
    나도 그냥 듣기만 한거고 확실하진 않아
    그냥 공포를 덜어줬음 좋겠다ㅠ
  • tory_18 2019.03.19 21:11
    나도 이거 의심됨
  • W 2019.03.20 04:37

    복붙이 아니라 그때 영상이 통째로 없었어 

    복붙이면 뭐라도 덮혀져 있어야하지 않을까? ㅜ 

  • tory_14 2019.03.20 09:08
    @W 아 그날 하루의 영상이 아예 없었다는거야? 헐... 나라면 사람을 의심하는 쪽이라 경비 그 날 놀았구만 할테지만 그거대로도 좀..ㅠ
    나도 구 북미톨이라 알지만 외국에서 그런 현상 경험했을 때의 공포란 ㅠ
    존나 평화롭게 생겨가지고
  • W 2019.03.20 23:42
    @14

    존나 평화롭게 생겨가지고   에 터졌네 ㅋㅋㅋㅋ 고마워 

  • tory_15 2019.03.19 1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7 07:06:08)
  • tory_16 2019.03.19 19:24
    헐...미쳤다....톨 진짜 타지에서 고생했네 ㅠㅠ
  • tory_17 2019.03.19 20:04

    태풍온다고 해서 CCTV자료 복붙해놓고 경비가 놀러간거아냐?!

  • tory_19 2019.03.19 22:49
    이런 거 같다... 다리 들이밀고 실랑이까지 햇는데 설마 ㅠㅠㅠㅠㅠㅠ
  • tory_21 2019.03.20 04:37
    나도 이쪽일거 같아
    토리 진짜 무서웠겠다 그날 그 여자를 집에 안들이길 진짜 잘한거 같아
  • W 2019.03.20 23:44

    근데 사실 그 커뮤니티, 경비라고 할만한 사람은 없어... 끽해야 AC 손봐주는 핸디맨이 있었을뿐. 

    CCTV를 실시간 감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보면 돼. 

    오피스 사람들은 전화했을때 받은거 보니 그날 다 출근하긴 했고 ㅠ 

  • tory_20 2019.03.20 01:07
    아니 쉬벌 사람이든 아니든 무서워 하....
  • tory_23 2019.03.20 07:18

    난 차라리 귀신인게 덜 무서웠을것 같어;; 담배 뻑뻑 피면서 집에 못들어오는 귀신은 무섭지 않지만 싸이코패스같은 인간이 더 무서운걸ㅠㅠㅠㅠ 

  • tory_24 2019.03.20 08:34
    와 무섭다진짜ㅜ.ㅜ토리 고생했다
  • tory_25 2019.03.20 10:23

    고생했다.


  • tory_26 2019.03.20 16:05
    토리 진짜 고생했다ㅜㅜㅜ 너무 무서워...
  • tory_27 2019.03.20 20:09
    그여자 그날 톨이 만나고나서 경비랑 성매매했을수도 있음 그래서 그날 통째로 씨씨티비가 없는거고 ㅋㅋ

    나 잠깐 거주했던 곳에서도 경비실에서 성매매하고 시큐리티가 그날 씨씨티비 지웠는데 성매매여자가 그날 살해당해서 아파트에 경찰 오고 다 조사받고 그런일이있었거든
  • W 2019.03.20 23:45

    이게 더 무섭다 .... 


    우리 커뮤니티는 근데 경비라고 할만한 사람은 없어... CCTV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음.  

    오피스 사람들은 전화했을 때 받은거 보니 그날 다 출근하긴 했고 ㅠ 

    나한테 보여줬을때 행동을 생각했을때 그닥 CCTV에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들 같았음. 

  • tory_31 2019.03.21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47:34)
  • tory_32 2019.03.21 20:18

    ㅁㅊ;;

  • tory_36 2019.03.22 09:48
    와 이건 또 뭔 사건이래 ㄷㄷ 본문도 댓글도 되게 무섭다 ㅠㅠㅠㅠ
  • tory_28 2019.03.21 04:25

    사람이어도 무섭고 귀신이어도 무섭네ㅠㅠ

  • tory_29 2019.03.21 0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19:15)
  • tory_30 2019.03.21 13:18

    와 진짜 무섭다.. 현실 공포야 이건.. 토리 정말 무서웠겠다 ㅠㅠ

  • tory_33 2019.03.21 20:40
    침자국까지 기억하는데..
  • tory_34 2019.03.21 21:37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들도 무서어
  • tory_35 2019.03.21 23:27
    와 진심 무섭다 ㅎㄷㄷ
  • tory_37 2019.03.22 10:41

    와 무서워....사진만 보면 평화로운 집같다 ㄷㄷ 1편에서 반지하라고 해서 우리집같이 밖이 거의 안보이는 구조인줄 알았는데 거의 1층이네 

  • tory_38 2019.03.22 10:53

    이후로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다 ㅜㅜ 무서워...

  • tory_39 2019.03.22 14:11

    와 무섭다 ㅜ 진짜 아무일 없어 끝나서 다행이야

  • tory_40 2019.03.22 14:32

    창문이 크고 많네 부수고 들어올 수도 있을것 같아ㄷㄷ 1층은 쇠창살 필수다 

    만져지기도 했고, 창문에 침자국이 남아 있으면 귀신은 아닐거야

  • tory_41 2019.03.24 02:32
    뭐여 시벌 존나 무서워ㅠㅠㅠㅠㅠㅠ
  • tory_42 2019.03.25 17:15
    허러러어어어어ㅓ엉 이사 바로 가서 다행이야ㅠㅠ
  • tory_43 2019.03.31 00:15
    ㅠㅠㅠㅜㅠㅜㅠ갸아아아악 오늘은 넷플릭스 틀어놓고 자야겠다ㅠㅠㅠ
  • tory_44 2019.04.01 07:16
    톨이 무사히 이사해서 다행이다. 무셔워ㅠㅠㅠㅠㅠㅜㅜ
  • tory_45 2019.07.16 00:31
    헐 너무 무서워........ 1층은 진짜 쇠창살이 있어야 안정되려나 하 사람들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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