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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08 10:46

    헐..그렇네 진짜 인과응보네...

  • tory_2 2019.08.08 10:46

    다른 거 필요없고 죽지 말고 죽고 싶을만큼 괴롭게 오래 살았으면

  • tory_3 2019.08.08 11:01

    죽은동물시체는 일일히 구해오기도 힘들었겠다;;

  • W 2019.08.08 11:13
    엽기적인게 쥐시체.고양이시체 이런거 넣었다는데 동네에서 그 여자애가 길고양이 돌로 내리쳐죽이는거 봤단 할머니도 있었어..지금 와서 보면 약간 사이코패스끼가 있던거 같아.
  • tory_9 2019.08.08 12:46
    @W 어린애가 잔인함이 도를 넘었네
  • tory_5 2019.08.08 11:19

    와 진짜 인과응보다,,,,,


    혹시 토리는 좋은쪽으로 풀렸니??막 운이 좋은 편이라거나, 관운이 좋다거나, 


    자기 괴롭히던걸 막아주던 토리에게 고마움을 많이 느꼈을거같아서 그런쪽으로 어떻게든 은혜를 갚으려고 했을거같아

  • W 2019.08.08 11:32
    나름 좋게 풀린듯?? 진짜 떨어질 줄 알았던 대학도 붙고 취업도 동기들중 진짜 잘풀려서...간혹 그런 생각도 하게 됨.
  • tory_5 2019.08.08 11:48
    @W 와..대박이다 진짜..
  • tory_6 2019.08.08 12:09
    나도 인과응보 믿는게 우리 외가 섬에서 일제시대때는 친일파되서 동네사람들 독립운동했다고 밀고하고 70년대에는 빨갱이라고 밀고하고 하던 할아버지 자식들 다섯중에 셋이 자살하고 하나는 정신병원 들어가고 한사람은 정신지체 장애 있음... 그 대에서 안오면 후손한테라도 오더라고...
  • tory_13 2019.08.08 16:11
    어머..
  • tory_7 2019.08.08 12:22

    헐... 근데 글쓴이도 대단하다. 난 아무리 왕따당하는 친구여도 부적에 대고 중얼거리는 애한테 가까이 가긴 힘들었을 것 같은ㄷㄷㄷ

  • tory_10 2019.08.08 12:53
    2222 부적 보고 뒷걸음질
  • tory_12 2019.08.08 14:59

    3333333333 그거 평범한 부적이 아니라 저주하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 tory_16 2019.08.08 17: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2:29:56)
  • tory_17 2019.08.08 19:03
    55 톨 천성이 착한듯!
    복받을만한 사람인것같아
    나 처럼 가끔^^ 이정도면 선행이지뭐 하고 기분내킬때하는사람이랑은 다르네
  • tory_18 2019.08.08 20:26
    66666 안타깝게 생각해도 톨처럼 적극적으로 막아주진 못했을듯 ㅜㅜ 톨이 멋지네... 그리고 정말 저친구가 톨에게 고마움 느끼고 잘되게 기도라도 해주지 않았을까 싶어 암튼 저쪽 외가가 무속쪽이라 가능한 인과응보인듯 ㅠㅠ
  • tory_29 2019.08.10 08:31
    77777 왕따 피해자 돕다가 자기가 왕따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방관하는게 현실이잖아
  • tory_8 2019.08.08 12:46
    그 여섯명 너무너무 악질이다....
    동물 함부로 대하고 동물 사체를 장난과 웃음거리로 삼은것에 대한 벌 + 6명이서 악질적으로 누군가를 괴롭힌 벌
    + 그외에 토리도 모르는 잔인하고 악질적인 생각들과 행동들 때문에 벌받았나봐.... 어떻게 6명이서 다그래....?

    나도 왕따 당했었는데.. 평생 잊을수없는 한이고 상천데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했어
    걔는 너무 잘살고 상위 10퍼센트에는 드는 인생을 사는 아이라.
    대신 찐톨글 보면서 대신 위안 받는다.
  • tory_11 2019.08.08 14:40
    2222 나도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괴롭힌 당한 애가 부적같은 것도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고 의지하고 싶으면 그랬을까 싶어서 안타깝기도 하고ㅠㅠ 지금 잘 풀렸다니 대신 위안 받고 가!
  • tory_20 2019.08.08 21:57
    관뚜껑 덮을때까지는 모르는거. 게다가 자손이 받더라.
  • tory_14 2019.08.08 17:12
    내생각엔 인과응보란 없는것같아..ㅜㅜ
    얘기로라도 대리만족하고 간다....
  • tory_15 2019.08.08 17:54

    와.. 진짜 악질적으로 괴롭혔는데 다들 잔인하게 죽거나 불구되서 소름.. 뭐 살아서 받은 벌도 있겠지만 죽어서도 벌받을만한 악한 영혼들이였다고봐

  • tory_19 2019.08.08 21:53

    주변에서 보니 시간도 걸리고 하지만  정말 정확하게 돌아가더라..   인과응보 있슴. 


  • tory_21 2019.08.08 22:22

    나도 인과응보 믿어... 죽기전까지 무슨일 있을지 모르는거고 없더라도 후손이든...다음생이든 받는다고 믿고있슴,,, 

  • tory_22 2019.08.09 04:09
    와 이건 진짜 인과응보다...
  • tory_23 2019.08.09 09:11
    와 정말로 인과응보가 있나보다...
  • tory_24 2019.08.09 10:08

    나쁜짓 나쁜말 하면 죽어서 후손이라도 응당한 벌을 받길 바라는..;ㅇ;

  • tory_25 2019.08.09 12:03

    인과응보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난 어릴때 진짜 악질적인 애들을 많이 봐서

  • tory_26 2019.08.09 15: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6 20:05:31)
  • tory_27 2019.08.09 16:47
    ㅇㅇ원글같은 케이스도 있지만 사실 반대의 케이스가 더 많은 듯
  • tory_28 2019.08.10 08:08
    박정희가 악독한 짓 한 업보로 ㄹ혜같은 머저리가 나온건가 싶기도. 지금 생각해보면 인과응보네
  • tory_30 2019.08.10 17:40
    아들도 약쟁이지 본인도 곱게는 못죽었고
  • tory_19 2019.08.13 00:30

    부인 저격당하고 본인도 저격당해죽고 딸들중 하나는 감옥가고 아들은 약쟁이...  으으..

  • tory_31 2019.08.10 23:34
    와진짜..인과응보다 이건
    다들 끝이 안좋게끝났어. 근데도 동정심이 안드는걸보면
    음침하게 한명을 괴롭힌게 큰거같다.
  • tory_32 2019.08.12 0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1 03:43:37)
  • tory_33 2019.08.15 13:49
    마음 쓰는게 안좋은데 주위에 멀쩡한 사람이 붙겠어? 선하게 살아야 해
  • tory_34 2019.08.19 00:40
    와 어케 사람한테 그래? 괴롭힘당한 친구 진짜 불쌍하다.. 지금이라도 잘살고 있다니 너무 다행ㅠ
  • tory_35 2022.05.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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