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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중력 너무 망가져서 짧은 것부터 읽으려고 정리한거
※ 기준: 300 페이지 이하
※ 작가는 안 씀 아마 페이지수랑 같이 검색하면 나올 거야
※ 출판사/출판시기 마다 페이지수가 다를 수 있음 대략 이 정도구나 참고만 해줘
※ 국내/국외/장편/단편 다 섞여있고 왓챠피디아 기준 평균 별점 3.5 이상인 것만 가져옴
※ 없는 것도 많음 당연함... 댓글로 알려주면 추가할게!!!
콘트라바스 (80)
몫 (80)
깊이에의 강요 (88)
비상문 (88)
비둘기 (104)
좀머 씨 이야기 (128)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136)
긴긴밤 (144)
너무 시끄러운 고독 (144)
어린왕자 (148)
친애하고, 친애하는 (152)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152)
소설 보다 : 봄 2020 (156)
동물농장 (160)
이반 일리치의 죽음 (160)
동급생 (160)
칵테일, 러브, 좀비 (162)
변신 (164)
재인, 재욱, 재훈 (172)
살인자의 기억법 (176)
구의 증명 (180)
달의 바다 (183)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188)
사양 (188)
연년세세 (188)
정체성 (188)
인간실격 (191)
바늘과 가죽의 시 (192)
82년생 김지영 (192)
붕대 감기 (200)
한국이 싫어서 (204)
환상통 (204)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208)
페터 카멘친트 (208)
파란 아이 (208)
해가 지는 곳으로 (208)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208)
자살가게 (213)
소년이 온다 (216)
아무도 아닌 (216)
행성어 서점 (216)
아가미 (220)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224)
호텔 창문 (224)
계속해보겠습니다 (228)
더 셜리 클럽 (228)
덧니가 보고 싶어 (228)
목걸이 (228)
유원 (228)
지구에서 한아뿐 (228)
내 이름은 루시 바턴 (232)
파씨의 입문 (232)
밤으로의 긴 여로 (236)
일의 기쁨과 슬픔 (236)
스노볼 드라이브 (236)
데미안 (239)
나의 할머니에게 (240)
내가 되는 꿈 (240)
미래로 가는 사람들 (240)
싯다르타 (240)
첫사랑 (244)
댓글부대 (248)
울분 (248)
피그말리온 아이들 (248)
책 읽어주는 남자 (248)
위저드 베이커리 (252)
이제야 언니에게 (252)
타인의 고통 (25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56)
체공녀 강주룡 (256)
키다리 아저씨 (260)
저녁의 구애 (260)
아몬드 (264)
고의는 아니지만 (264)
불편한 편의점 (268)
이만큼 가까이 (268)
단순한 진심 (268)
빛의 호위 (268)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68)
몬스터 콜스 (272)
오직 두 사람 (272)
바깥은 여름 (272)
고백 (272)
목소리를 드릴게요 (272)
빵가게 재습격 (276)
수레바퀴 아래서 (278)
3일간의 행복 (280)
보건교사 안은영 (280)
이방인 (280)
좀도둑 가족 (280)
옥상에서 만나요 (280)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280)
연금술사 (284)
크눌프 (284)
블러드차일드 (284)
제5도살장 (288)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288)
호밀밭의 파수꾼 (288)
전락 (288)
마르타의 일 (292)
별을 스치는 바람 (292)
마음 (296)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296)
꿈의 해석 (296)
쇼코의 미소 (296)
화이트 호스 (300)
+ 아슬아슬하게 300페이지 넘은 책
벨자 (310)
기억나지 않음, 형사(312)
타 커뮤에서 이것과 비슷한 글을 봤다면 내가 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