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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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7.27 14:57

    찐톨이 쓴 줄거리만 읽어도 존잼인데 꼭 찾으면 좋겠다ㅜ 나도 궁금해

  • tory_2 2023.07.27 18:26
    재밌다 썰잘푼다
  • tory_3 2023.07.27 20:46

    와 너무 궁금해서 구글링 계속 해보고 챗gpt한테까지 물어봤는데 도저히 못찾겠다ㅠㅠ 너무 궁금해...

  • tory_4 2023.07.27 21:00
    와 토리얘기만으로도 재밌다
    아는 톨 나오면 좋겠다ㅠ
  • tory_5 2023.07.27 21:28
    라는 내용으로 토리가 써 보는 건 어떨까...? 내용 설명만으로도 이미 책 한권 다봤다
  • tory_10 2023.07.28 09:25

    222 이거 써서 인터넷 여기저기에 올리면 누군가 표절이네요 하면서 톨이 찾는 소설 찾아줄 것 같아...ㅋㅋㅋㅋ

    아니 근데 내용 너무 재미있다...

  • tory_16 2023.07.29 05:02
    @10 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3.07.28 0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0 14:04:21)
  • tory_7 2023.07.28 02:53
    ㅁㅊ 존잼이다 뭐야 너무 알고싶다
  • tory_8 2023.07.28 02:57
    와 완전 재밌다...
  • tory_9 2023.07.28 09:12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던데ㅜㅜ 너무 궁금해

  • tory_11 2023.07.28 0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8 20:08:34)
  • tory_12 2023.07.28 10:44

    와...토리야 정말 재미있다!!!

  • tory_13 2023.07.28 11:41
    재밌다 누군가 꼭 찾아줬으믄 ㅠㅠ
  • W 2023.07.28 12:39

    암만 찾아도 없네 ㅠ 이 단편집에 이거말고도 스토리만 생각나고 제목 기억안나는거 많은데 ㅠㅠㅠ 한 20년전책이라 기억도 안나 ㅠㅠ

  • tory_15 2023.07.28 1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8 03:28:11)
  • tory_17 2023.07.29 18:55

    알려줘!!!! 스크랩

  • tory_18 2023.07.29 23:07
    나도 너무 궁금히다ㅜㅠ
  • tory_19 2023.07.30 00:54
    토리가 써 준 글만으로도 공포다 ㅜ
  • tory_20 2023.07.30 11:56
    왠지 로알드달 느낌인데
  • tory_21 2023.07.30 13:44
    일단 맛이나 나의 삼촌 오스왈드에는 안나오는 이야기인듯 읽은기억이 없엉
  • tory_22 2023.07.30 19:24
    스티븐 킹 단편집에 나오는 나는 통로이다랑 조금 비슷(?)하네!나도 제목이 뭔지 너무 알고싶다ㅠ
  • tory_23 2023.07.31 02:22
    우왕 너무 재밌다..진짜 나도 엄청 읽어보고싶다 +_+
  • tory_3 2023.07.31 03:03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찾아봤는데 일본작가긴 한데 스즈키 코지의 ’어두컴컴한 물밑에서‘이 단편소설 모음집에서 살짝 비슷한 키워드들이 나오기는함 내용은 아예 다르지만ㅠ 혹시 토리가 봤던 이런저런 많은 얘기들이 섞여져서 하나의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는건 아닐까.....?
  • tory_24 2023.08.03 08:13

    헐 재밌겠다... 제목 찾으면 꼭 알려줘!

  • tory_25 2023.08.03 13:44

    와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읽어보고파 ㅠㅠ 

  • tory_26 2023.08.04 0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6:59:20)
  • tory_27 2023.08.04 09:12
    옛날 단편집이면 혹시 공포특급에 있던 단편일수도...
    기억 안나던 단편들 공포특급에서 찾은 사례들을 몇 번 봐서..
  • tory_28 2023.08.04 13:00

    우왕 너무 재밌잖아!!!

  • tory_29 2023.08.04 16:30
    나 이거 애기 때 집에 있던 공포 단편집에서 본거 기억나 ㅎㅎ '공포특급' 아니면 '쉿!' 요런 느낌
  • W 2023.08.07 13:02

    공포특급인가 요걸 줄여서 이정도인데 페이지가 꽤 되었던 느낌이거든 60페이지는 넘은느낌 쉿은 아닐꺼같고 공포특급는 이정도 페이지 나왔겠지?

  • tory_30 2023.08.05 13:49
    뭐야 너무 재밌어 나도 보고싶다ㅠㅠㅠ
  • tory_31 2023.08.08 09:18
    아직 못찾은거야?ㅠㅠ 너무 궁금한데ㅠ
  • tory_32 2023.08.08 20:18

    토탈호러

    러브크래프트

    호러 사일런스

    세계 공포 문학 걸작선


    이런 거 중에 하나였으려나...?

  • tory_33 2023.08.13 00:36
    엄청 흥미롭다
  • tory_34 2023.08.13 16:20

    https://blog.aladin.co.kr/haesung/8452837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공포특급 세계편에서 나온 거 아닐까?

    목차도 나와있으니까 원톨이 한번 봐주면 좋겠다

  • tory_18 2023.08.26 22:55
    이거 올린분에게 혹시 토리가 올린 줄거리 내용의 소설 아냐고 물어봤는데 모르겠다고 하셨어ㅜ
  • tory_18 2023.08.14 12:24
    호러사일런스 원제가 찾아보니까 ‘Shudder Again: 22 Tales of Sex and Horror: Michele Slung’ 던데 여기에 있는게 아닐까 싶다
  • tory_34 2023.08.18 09:26
    호러사일런스 책은 절판이지만
    목차는 나와있길래 퍼왔어! 이중에 있지 않을까?

    에이프라 - 낸시 A. 콜린스
    피의 폭풍이 몰아칠 때 - 사라 스키스
    어떤 생일 - 리자 터틀
    그녀의 얼굴 - 하란 엘리슨
    같은 시간 같은 장소 - 머빈 파크
    모델 - 로버트 블록
    불길한 사랑 - 테렌스 H. 화이트
    어떤 환상적인 사건 - 로버트 에커만
    그 기간이 지난 후에는 - 레이 러셀
    한 번만 더 - 램시 캄펠
    실버 서커스 - A.E. 코포드
    변태 인간 - 찰리 보우먼
    잔혹한 환상 - J.G. 발라드
    증거의 본질 - 메이 싱클레어
    첫경험 - 데이비드 퀠스
    신혼여행에서 생긴 일 - 클리멘트 우드
    미스터 악마 - 엘리자베스 제인 하워드
  • tory_35 2023.08.19 01:40
    왠지 신혼여행에서 생긴일 각
  • tory_34 2023.08.25 20:35
    @35 넘 궁금해서 중고서점에서 사서 읽어봤는데 전혀 다른 얘기였어ㅜㅜ 원톨이 얘기한 비슷한 것도 없더라 일단 호러사일런스는 아닌걸로.
  • tory_36 2023.08.25 00:52
    찾으면 알려주라 너무 궁금하다ㅠㅠ
  • tory_20 2023.09.02 21:52

    아직 못찾았군 ㅠㅠㅠㅠ 

  • tory_37 2023.09.08 19:29
    짱잼...
  • tory_38 2023.09.09 11:35
    흥미롭다ㅋㅋㅋ
  • tory_39 2023.09.10 12:29

    너무 흥미롭다 

  • tory_40 2023.09.25 13:23

    너무 재밌다ㅎㅎㅎ

  • tory_41 2023.10.15 22:19
    와 아직 제목 안나온거지? 너무 궁금하다
  • tory_42 2024.01.29 03:12
    나 이거 기억나... 마지막 장면이 배 위에서 입맞춤을 하고 입을 뗀 직후 여자의 입천장에서 빨간 점이 보이는 거였지.
    내 기억이 맞다면 스티븐 킹 단편집이야. 이거 엄청 오래된 책인데.. 한 20년 전에 읽었을 듯.
    그 책에 종말에 관한 단편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잊었지만, 종말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순간에 찾아온다는 내용의.
  • tory_43 2024.02.14 22:58
    나도 거의 같은 줄거리를 읽었는데 점이었는데..? 하면서 내려옴. 공포 단편 모음집 같은데서 읽었고 되게 오래된 책이었어 20년 전쯤 읽었으니. 약간 정통성 없는 책 느낌이었고(짜집기? 썰모음?)

    나는 스티븐 킹은 아니었어. 왜냐면 내가 나중에 스티븐 킹 팬이 되어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마음으로 책들을 읽기 시작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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