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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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2.23 11:41
    와 신기하다!
  • tory_2 2022.02.23 13:20

    나 밥솥 들고 들어가는 것밖에 몰랐는데 이사 다 하고 여기 방에서 쌀 들고 가는 거 처음 봤잖아 ㅠㅠ 나도 안 좋은 일 엄청 많았는데 쌀 들고 왔어야 했어...

    토리 정말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길 바랄게~!

  • W 2022.02.23 13:56
    밥솥 들인 당일에 밥 지어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나는 밥까지 짓진 않았어! 조금 신기했던건 입주청소~이사일까지 텀이 있었는데 그 더운 여름날 쌀이 멀쩡하더라고...벌레 날아다닐까 걱정햇었는데...
  • tory_4 2022.02.23 14:56

    나도 담주에 날짜안맞아서 그냥 들어가야해서 요번주에 입주청소할겸 쌀밥솥들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진짜 그래도 되는거구나.

    작년에 새차사고 간단하게 막걸리+팥쌀 놓고 고사지냈는데 1년간 내가 스스로 긁은거 2차례 빼고 누가 긁지도 박지도 않았어!

  • W 2022.02.23 15:14
    ㅇㅇ 입주청소를 손없는날에 해도 되더라! 그때 밥솥 들고가면 될듯
  • tory_5 2022.02.24 18:13

    오오 메모메모! 

  • tory_6 2022.02.24 20:40
    쿠쿠같은 전기밥솥에 생쌀을 한가득 넣어서 들어간거라고 이해하면 될까? 나도 나중을 위해서 알아두고 싶어서ㅎㅎ
  • W 2022.02.25 10:44
    ㅇㅇ맞아 하얀쌀이여야 한다고 들어써
  • tory_7 2023.08.02 12:22
    스크랩ㅜㅜ
  • tory_8 2023.10.23 22:11
    나도 흰쌀밥 해서 팥도있었나...이사날 아침에 밥솥먼저 들고가서 큰절했었다 첫자가구입이라 특별해서 엄마가 시키는대로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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