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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6.04 17:09
    여름이 긴 나라라서 그런지 여름 이미지가 엄청 많엌ㅋㅋㅋ
  • tory_2 2020.06.04 17:32
    모모코 인생 영화
  • tory_3 2020.06.04 17:36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 많아서 좋다ㅠㅠ 여름 롱바케 겨울 오버타임은 진짜..최고

  • tory_4 2020.06.04 17:42
    난 여름에 썸머스노우ㅜㅜ 나온지 곧 20년되는 드라마인데 너무좋아...
  • tory_5 2020.06.04 20:22
    모모코 너무 좋아
  • tory_6 2020.06.04 2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03 23:57:05)
  • tory_7 2020.06.04 22:00
    나는 겨울 하면 꼭 생각나는게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울어버릴지도 몰라
    한국이름으로 하니 제목 엄청 길지만 아리무라 카스미가 연기를 참 잘했던 드라마라고 생각해
  • tory_8 2020.06.04 2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09 00:22:32)
  • tory_9 2020.06.04 2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5 19:59:48)
  • tory_10 2020.06.04 23:58

    정말 세월이 많이 지났나보다... 아이난떼 이라나이, 나츠 아님? 덧붙여 기쿠지로의 여름이나 리리이 슈슈(의 여름이 지나고 바뀌어 버린 아이들) 생각도 나네...

  • tory_11 2020.06.05 02:12
    본문 다 받음ㅋㅋㅋ
    내 개취를 추가하자면 여름에 시달소, 정의의 악마, 호타루의 빛
    겨울에 큐토!
  • tory_12 2020.06.05 02:56
    헉 이런거 좋다 고마웡
  • tory_13 2020.06.05 04:11
    찐토리글 다 받고
    여름 드라마에 토키와 타카코랑 타니하라 쇼스케 나온 ‘달에 기도하는 피에로’ 추천하구

    겨울드라마로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추천하고 싶오!
  • tory_14 2020.06.05 23:11
    난 봄에 오센도 좋더라 ㅎ
  • tory_15 2020.06.06 13:38

    난 여름에 호타루랑 안경도!

  • tory_16 2020.06.11 09:15
    겨울 최고의이혼 찐이당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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