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택진이형'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이자 엔씨소프트 대표이사(53)가 광주를 찾는다.
NC는 21일 현재 81승52패4무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정규시즌 1위와 함께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할 수 있는 매직넘버는 1이다. NC는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 축배를 든다.
김택진 구단주는 구단의 역사가 될지도 모르는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광주행을 결정했다. NC 관계자는 "구단주님과 함께 구단 전 직원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268564
NC는 21일 현재 81승52패4무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정규시즌 1위와 함께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할 수 있는 매직넘버는 1이다. NC는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 축배를 든다.
김택진 구단주는 구단의 역사가 될지도 모르는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광주행을 결정했다. NC 관계자는 "구단주님과 함께 구단 전 직원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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