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오늘 경기 보고 있자니 답답.
왜 외국인 선수에게 번트를 시켜서. ㅠㅜㅠㅜ
가을야구도 힘든데, 그냥 좀 시원시원하게 야구하면 안될까?
답답하다. ㅠㅜㅠㅜㅠㅜ
김동한 선수가 번트를 참 잘해.
톨들아 안녕. 오해가 있을까봐. 나는 마차도 너무 좋아해. 그 상황에서 충분히 안타를 칠 수 있는 타자에게, (외국인 선수가 아니더라도) 번트 작전을 무리하게 하는 것이 답답해서. ㅠㅜ 이렇게 말아먹은 경기가 제법 있잖아.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