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SK와이번스·삼성라이온즈 인기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투구와 타격폼을 선보이는 볼류메트릭 콘텐츠(Volumetric Contents)를 제작·공개했다.
'인기 프로야구선수 AR콘텐츠'는 SK텔레콤에 있는 '점프 스튜디오(Jump Studio)에서 제작됐다. SK텔레콤의 점프AR(Jump AR)앱과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앱(AR Canvas)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 양팀에서 총 10명 선수가 출연한다.
'잠수함 투수' SK와이번스 박종훈 투수의 쓰러질 듯한 낮은 투구폼을 정면은 물론, 측면과 뒷면 등 360도로 돌려서 볼 수 있다.
한동민· 구자욱 등 거포의 완벽한 타격 폼과 배팅 동작을, 움직이는 상태에서 360도로 돌려가며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할 수 있다. AR기반의 볼류메트릭 콘텐츠 특성상 스포츠 선수의 역동적인 자세를 분석하는데 용이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06696
'인기 프로야구선수 AR콘텐츠'는 SK텔레콤에 있는 '점프 스튜디오(Jump Studio)에서 제작됐다. SK텔레콤의 점프AR(Jump AR)앱과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앱(AR Canvas)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 양팀에서 총 10명 선수가 출연한다.
'잠수함 투수' SK와이번스 박종훈 투수의 쓰러질 듯한 낮은 투구폼을 정면은 물론, 측면과 뒷면 등 360도로 돌려서 볼 수 있다.
한동민· 구자욱 등 거포의 완벽한 타격 폼과 배팅 동작을, 움직이는 상태에서 360도로 돌려가며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할 수 있다. AR기반의 볼류메트릭 콘텐츠 특성상 스포츠 선수의 역동적인 자세를 분석하는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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