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구단은 김동헌이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김동헌은 2군에서 뛰다가 팔꿈치 통증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크로스 체크를 위해 병원 2곳에서 검진했는데, 결과는 똑같았다.
키움 관계자는 "인대 파열의 정도가 좀 심해서 MCL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고 수술 날짜는 가급적 빠른 시일로, 선수랑도 상의를 다시 한번 해보고 잡을 것이다.
재활에 1년이 걸리니까 내년 복귀까지 생각하면 수술을 빨리 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게 현장의 의견이다. (수술 날짜는) 선수랑 좀 협의를 해봐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5054803
키움 관계자는 "인대 파열의 정도가 좀 심해서 MCL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고 수술 날짜는 가급적 빠른 시일로, 선수랑도 상의를 다시 한번 해보고 잡을 것이다.
재활에 1년이 걸리니까 내년 복귀까지 생각하면 수술을 빨리 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게 현장의 의견이다. (수술 날짜는) 선수랑 좀 협의를 해봐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5054803
덕분에 군면제는 받앗지만
건강하게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