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양의지 시리즈의 주인공은 당연히 양의지였다.
양의지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으로 마무리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양의지는 이번 한국시리즈서 안정적인 투수 리드와 함께 6경기 타율 .318(22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하며 통합우승을 견인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436445
양의지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으로 마무리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양의지는 이번 한국시리즈서 안정적인 투수 리드와 함께 6경기 타율 .318(22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하며 통합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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