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68/0000929149
이강철 감독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전을 앞두고 “김민수와 주권이 부상이다. 김민수는 어깨가 좋지 않다. 대표팀에 가 있는 동안 그랬는데, 일부러 나한테 말을 안 했더라. 주권도 오른쪽 팔뚝 앞쪽(전완굴곡근)에 이상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상황으로는 시즌 개막전이 어려울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언제쯤 복귀가 가능할지 가늠이 쉽지 않은 상태다. 다른 중간 투수를 찾아야 한다. 오자마자 핵심 불펜 2명이 빠졌다. 머리가 아프다”고 덧붙였다. 허탈한 웃음도 보였다.
이래서 자팀투수 아낀단 소리에 억울해 뒤진거
시즌이든 wbc든 이강철은 늘 이강철식 야구를 했을뿐.....
뭐 하나 맘에 들면 이유없이 미친듯이 굴림
뭐 하나 맘에 안 들면 무슨짓을 해도 안 씀
작년시즌 압도적으로 선발이닝1위 먹은 최고의 선발진 가지고도
80이닝 리그구원이닝 1위 찍은 김민수 결국 올해 탈남
계투 70이닝으로 잘라도 고작 4명 나오는 시즌에 선발진좋은 팀에서 구원이닝 1위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
야수보는 눈은 1도 없으면서 이상한 실험은 매년 하고
새로운 야수 기회주는데에는 매우 보수적
지금도 한창 테스트해볼 시기인 시범경기에
무려 2년연속1할대 작년1할2푼 친 올해 39세타자를
지타로 계속 출장시키면서 살려야한다 실험중 ㅋㅋ
이강철 감독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전을 앞두고 “김민수와 주권이 부상이다. 김민수는 어깨가 좋지 않다. 대표팀에 가 있는 동안 그랬는데, 일부러 나한테 말을 안 했더라. 주권도 오른쪽 팔뚝 앞쪽(전완굴곡근)에 이상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상황으로는 시즌 개막전이 어려울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언제쯤 복귀가 가능할지 가늠이 쉽지 않은 상태다. 다른 중간 투수를 찾아야 한다. 오자마자 핵심 불펜 2명이 빠졌다. 머리가 아프다”고 덧붙였다. 허탈한 웃음도 보였다.
이래서 자팀투수 아낀단 소리에 억울해 뒤진거
시즌이든 wbc든 이강철은 늘 이강철식 야구를 했을뿐.....
뭐 하나 맘에 들면 이유없이 미친듯이 굴림
뭐 하나 맘에 안 들면 무슨짓을 해도 안 씀
작년시즌 압도적으로 선발이닝1위 먹은 최고의 선발진 가지고도
80이닝 리그구원이닝 1위 찍은 김민수 결국 올해 탈남
계투 70이닝으로 잘라도 고작 4명 나오는 시즌에 선발진좋은 팀에서 구원이닝 1위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
야수보는 눈은 1도 없으면서 이상한 실험은 매년 하고
새로운 야수 기회주는데에는 매우 보수적
지금도 한창 테스트해볼 시기인 시범경기에
무려 2년연속1할대 작년1할2푼 친 올해 39세타자를
지타로 계속 출장시키면서 살려야한다 실험중 ㅋㅋ
(머리 북북 쥐어뜯고 있는 킅톨...)
안그래도 박시영 조현우 아파서 빠지고 없는 살림에 이게 뭔일이야... 미치겟다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