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1차 지명했던 좌완 김유영(28)이 LG 트윈스의 줄무늬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LG는 27일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롯데로 이적한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투수 김유영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1차 지명했던 좌완 김유영(28)이 LG 트윈스의 줄무늬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LG는 27일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롯데로 이적한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투수 김유영을 지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