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뒤엔 구단에서 김종국 감독 교체에 무게를 둔 보고서를 올렸지만, 윗선에서 감독 유임을 결정하는 일이 있었다. 이 결정은 결과적으로 지난해 가을야구 실패로 이어졌고, 현역 감독이 개인 비리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 참사를 빚었다. 무엇보다 전 단장과 전 감독이 1년 터울로 불명예 퇴진하는 타이거즈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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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2년에도 경질 보고서를 올리고
23년에도 경질 보고서를 올렸는데
윗선에서 계속 종국이를 밀고 나갔다?ㅋㅋㅋㅋ
배지헌 오늘 폭주하는게 또 위에서 감독을 누구로 밀길래 ㅋㅋㅋ 이 생각만 든다
최준영 진짜 기아를 망치려고 온 장본인인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