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베테랑 최형우(41)와 역대 최고령 비자유계약선수(FA) 다년 계약으로 동행을 이어간다. KIA는 5일 "최형우와 계약 기간 1+1년, 연봉 20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22억원에 다년 계약을 맺었다. 2025년 계약은 2024년 옵션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연장된다"라고 발표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50&aid=0000097311
건강하게 선수생활 이어가요! 퉁 낡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