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기예르모 에레디아, 로에니스 엘리아스와 2024시즌에도 함께 한다.
SSG는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와 총액 150만달러(계약금 15만달러·연봉 115만달러·옵션 20만달러)에,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연봉 65만달러·옵션 25만달러)에 각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말 새 외국인 투수 로버트 더거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10만달러·연봉 65만달러·옵션 15만달러)에 계약한 SSG는 이로써 2024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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