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졍 빼 주는 게 맞지 형우 대체 왜 수납하는지 모르겠어 이졍이 잘하면 그걸 유지하게 해야지 ㅈㄴ 박박 갈아대다가 김민식 올리면 김민식은 바로 잘한대? 인터뷰 보니까 최지훈 박성한 휴식도 휴식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겠다며 힘들면 말하라 했던데 그거 말하는 게 쉽냐고 감독이 먼저 이닝 체크하고 쉬게 해 줘야지 애초에 더거가 경기 터뜨렸을 때 그때 둘이 쉬게 해 줬어야지 그리고 오늘 노갱 병현 로운 순서만 바꿔서 2차전에 또 내보내는 건 뭔데 지금 이로운 벌써 작년 이닝의 1/4 던짐.. 여러모로 진짜 맘에 안 들어
@4
내말이 지금 시즌전부터 관리야구 ㅇㅈㄹ 하던 인간이 지금 벌써 최지훈 박성한 수비이닝 페이스 역대급으로 말나오는 판에 이지영 나이도 있어서 관리필요한데 무슨 20대 한창인 선수마냥 쳐내보내서 벌써 체력 슬슬 떨어져보이고 아니 그리고 엠뷸런스가 들어왔는데도 그걸 왜 그대로 가지...? 오늘 이거때문에 여기저기서 다 불타고 있고 이로운도 이닝 페이스 심상찮다면서 말나오는 선수가 벌써 몇명인건지 모르겠음 더 무서운건 지금 여름은 오지도 않았는데 야수투수 골고루 벅벅 갈기만 시작됐다는거야
@2
지금 순위 싸움 치열하지도 않은데 이렇게 박박 갈아 대면 순위 싸움 치열해지면 어쩌려고 저러는 거야..
애초에 우리 팀 선수들은 아파도 티 내지도 않고 티 낼 정도면 ㅈ 됐다는 건데 이졍도 봐 봐 앰뷸런스까지 들어왔어도 괜찮다고 하고 자기가 하잖아 그럴 때 선수 말리고 보호차 빼 주는 게 감코가 할 일인데 그냥 두는 게 진짜 소름 끼침
이게 가을야구였어도 이해가 안 되는데 시즌 초에 이러는 게 맞냐고
로운이도 지명 당시 팔꿈치 이슈 있었고 다행히 수술 안 하고 넘어갔는데 2년 차를 이렇게 갈아도 되냐고
3연투만 안 하지 제대로 된 보직도 없는 애니콜에 멀티에.. 감코는 팀 떠나면 그만이지만 선수들은 어쩌라고
광정의 한 해 한 해가 아까운데 2년을 왜 이런 감독이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