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144경기 장기 레이스를 마친 삼성이 선수단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삼성은 정인욱, 김성한, 서장민(이상 투수), 채상준(포수), 박찬도(외야수) 등을 KBO에 웨이버 공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정인욱과 박찬도가 눈에 띈다. 대구고 출신 우완 정통파 정인욱은 2011년 6승 2패(평균 자책점 2.25)를 거두는 등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다.
전문 출처
http://naver.me/FDmPAzGs
이 가운데 정인욱과 박찬도가 눈에 띈다. 대구고 출신 우완 정통파 정인욱은 2011년 6승 2패(평균 자책점 2.25)를 거두는 등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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