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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새삼 엄마가 날 단순히 돈으로 본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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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02 |
| 마음(고민) |
괜찮았다가도 미치도록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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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66 |
| 마음(고민) |
우울증 씻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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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19 |
| 마음(고민) |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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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359 |
| 마음(고민) |
태교가 정말 영향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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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63 |
| 마음(고민) |
나 일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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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51 |
| 마음(고민) |
공시마저 실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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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56 |
| 마음(고민) |
40중반~60대 여성들 손 안씻는 사람 왜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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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377 |
| 마음(고민) |
너무 짠순이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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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13 |
| 마음(고민) |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도 병원 가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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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79 |
| 마음(고민) |
고생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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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22 |
| 마음(고민) |
나보다 잘될까봐 불안한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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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87 |
| 마음(고민) |
Adhd인 거 알고 치료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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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73 |
| 마음(고민) |
노답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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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28 |
| 마음(고민) |
아무리 뜯어봐도 장점이라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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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67 |
| 마음(고민) |
자잘한 실수 같은 거 끊임없이 떠올려서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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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93 |
| 마음(고민) |
천연염색 티셔츠 만든다고 8만원이나 쓴 내가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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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602 |
| 마음(고민) |
책꽂이 망가져서 짜증난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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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34 |
| 마음(고민) |
내가 잘 되지 않길 바라는 듯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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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728 |
| 마음(고민) |
나 사이코패스 자석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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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