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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울 엄마 늦깎이 대학생인데 '조별 모임'하는데 팀원들이 은따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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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들은 부모님 용돈 매달 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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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들 어머니는 외갓집에 얼마나 자주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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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가 왜이리 나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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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우울했던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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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했을때 그냥 뛰어내렸으면 가해자들은 처벌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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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엄마가 날 단순히 돈으로 본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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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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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다가도 미치도록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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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99 |
| 마음(고민) |
우울증 씻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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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97 |
| 마음(고민) |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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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602 |
| 마음(고민) |
나 일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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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89 |
| 마음(고민) |
공시마저 실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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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75 |
| 마음(고민) |
40중반~60대 여성들 손 안씻는 사람 왜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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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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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짠순이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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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58 |
| 마음(고민) |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도 병원 가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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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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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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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59 |
| 마음(고민) |
Adhd인 거 알고 치료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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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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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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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48 |
| 마음(고민) |
아무리 뜯어봐도 장점이라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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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82 |
| 마음(고민) |
자잘한 실수 같은 거 끊임없이 떠올려서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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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