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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좀 급한데 답변좀 줄수있을까? 통장정리하는데 모르는 돈 60만원이 입금 되었다가 누가 출금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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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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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들은 부모님 용돈 매달 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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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들 어머니는 외갓집에 얼마나 자주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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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가 왜이리 나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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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우울했던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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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했을때 그냥 뛰어내렸으면 가해자들은 처벌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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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엄마가 날 단순히 돈으로 본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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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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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다가도 미치도록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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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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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씻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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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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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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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611 |
| 마음(고민) |
나 일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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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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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마저 실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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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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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60대 여성들 손 안씻는 사람 왜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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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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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짠순이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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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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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도 병원 가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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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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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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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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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 거 알고 치료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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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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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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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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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뜯어봐도 장점이라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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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