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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가 이런 걸로 사람 좀 되라는 모욕적인 소리까지 들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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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희망 같은 건 사라진지 오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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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아예 연 끊고 사는 토리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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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기분 좋은 일이 생겼어 기분이 좋은데 어디다 막 말할 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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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안보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은데 자꾸 보고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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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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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듯 무례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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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엄마한테 먼저 사과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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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사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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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대학 동기랑 싸웠는데 어떻게 해결할지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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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가 고른 옷보고 창녀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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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실수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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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지기랑 너무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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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너무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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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톨 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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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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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쯤 큰집에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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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또 몇십년째 듣는 아빠 욕 하소연 답답하고 짜증나서 뭐라고 했더니 엄마 화내면서 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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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Adhd때문에 앞날에 대한 용기가 안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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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남의 안맞는 부분, 별로인 부분을 어떻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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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직장가면 나빼고 다들 친한 또래 동료들보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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