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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우울과 불안이 끝나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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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이게 손절당할 일인지 객관적으로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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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할머니 보고왔는데 더이상 안갈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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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인간 죽으면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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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남 눈치 많이보는거랑 자의식 과잉이랑 무슨 차이인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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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가 남편, 가족들한테 눈치보이게 하는데 고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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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회사가 자꾸 일감을 잃어서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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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재밌게 놀자면서 만나면 별로 말 안하는 친구들 심리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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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 82 |
| 마음(고민) |
긴장하면서 졸릴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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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열달 다 채웠다면 내 사주가 바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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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회피하고 도망치고 회피하고 회피하다 더는 갈 곳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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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정말 힘들때에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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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 자신을 못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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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엄마 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 좋은데 내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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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고민잇다면서 전화와서 자기가 듣고싶은말 안해준다고 무례하게 전화끊네..ㅋ(장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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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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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매번 유럽여행 타령하는 엄마보면 스트레스가 넘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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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439 |
| 마음(고민) |
내 말이 그렇게 심했어? 지금 나는 객관적으로 잘 판단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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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339 |
| 마음(고민) |
기독교인데 레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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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329 |
| 마음(고민) |
나는 인복면에서 잘 되어 본 적이 없어서 일이 잘 풀릴라 싶으면 안 되는 이유 100가지가 생각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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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