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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 가족들한테 동네북당하는 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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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말 없어서 있는지도 몰랐다는 말 꼽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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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나이들수록 친구랑 점점 멀어져서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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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30대 은둔생활 극복하긴 했는데 내 딴엔 만족하지만 남이 볼땐 도태된 삶..인데 그래도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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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부모님 사이 안좋은 사람은 결혼도 빨리 하고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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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다른사람이랑 비교 안하는거 내 삶에만 집중하는거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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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남편한테 계속 미안한 마음에 나를 못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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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정말 안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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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특정 사람한테 실망하면 그 겹지인까지 다 손절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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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사타구니에 습진(피부염)있는 토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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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세번째 떨어지는 중..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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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사람 눈치보게 만들고 타인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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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 때문에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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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뭔가 내가 남을 너무 신경써주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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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친구가 기독교인데 불교라는 단어도 쓰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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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뒷끝이 너무 긴 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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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왤케 다 안 풀리는거같지 ㄹㅇ 인간불신만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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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186 |
| 마음(고민) |
뭐 먹을때마다 결정을 쉽게 못해서 고통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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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209 |
| 마음(고민) |
별거아닌데 기본프사 보면 맘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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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719 |
| 마음(고민) |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 힘도 영향력도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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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