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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 취업에 관여 안하다 직장인 7년차된 지금 처음 말얹은 아빠가 처음으로 원망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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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사회로 한발자국 나가고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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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손끝이 야무지지 못해서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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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공고도 정말 없고 이력서 넣어도 연락도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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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가 이런 걸로 사람 좀 되라는 모욕적인 소리까지 들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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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207 |
| 마음(고민) |
희망 같은 건 사라진지 오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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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58 |
| 마음(고민) |
가족이랑 아예 연 끊고 사는 토리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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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66 |
| 마음(고민) |
기분 좋은 일이 생겼어 기분이 좋은데 어디다 막 말할 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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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13 |
| 마음(고민) |
안보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은데 자꾸 보고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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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56 |
| 마음(고민) |
숨쉬듯 무례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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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65 |
| 마음(고민) |
엄마한테 먼저 사과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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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84 |
| 마음(고민) |
엄마때문에 사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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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61 |
| 마음(고민) |
남초 대학 동기랑 싸웠는데 어떻게 해결할지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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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10 |
| 마음(고민) |
엄마가 내가 고른 옷보고 창녀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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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263 |
| 마음(고민) |
엄청난 실수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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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228 |
| 마음(고민) |
23년 지기랑 너무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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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67 |
| 마음(고민) |
오늘 너무 너무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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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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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톨 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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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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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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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251 |
| 마음(고민) |
난 언제쯤 큰집에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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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