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진짜야...흑...
사실 난 독자가 멸살법을 읽어서 그 세계관이 탄생?해서..
독자가 다시 읽을때...? 시간이 다시 흐를거라고 생각했어..
이 미쳐버린 메타소설에...
작가-작품-독자
에서 독자가 읽어 주지 않는 소설은 ....연중되잖아?
이게 난 그러면..그 소설은 그대로 시간이 멈춰버린가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독자가...다시 읽기 시작하면..시간이 다시 흐르지 않을까??함..
근데...ㅠㅠㅠ
진짜....싱숑...아바타 설정....잘 쓰신다...
이걸 또...여기서...ㅠ
1863 세계선에서 중혁이가 쓸때 진짜 미친듯이 울었는데...ㅜ
ㅠㅠㅠㅠ
김독자...너...마..저..
근데....난 51%독자의 선택 존중해..
생각해보니..크툴루신화에서..
우주는 아자토스가 꾸는 꿈이고...그가 깨어나면 우주가 멸망하거든???
그래...가장오래된꿈...이 깨어났으니....
그래..크툴루 신화 생각하면...우주는 멸망하겠지....하...
글고 만 49% 독자도 가짜가 아닌 진짜 김독자라고 생각함
마지막에...
[성좌 '구원의 마왕'이 자신의 ■■에 도달했습니다.]
[당신의 ■■은 영원입니다.]
라는 마지막 문장을 보고...ㅠ
아....성좌 구원의 마왕(51%지분)은 영원을 선택했고..
그냥 독자로서? 김독자는(49%)는 종장을 선택한거 아닐까?생각했어...
모든 독자들은...소설들은....필연적으로 소설이 연중하지 않는 이상...
소설의 끝을 보잖아??
굳이 성좌 구원의 마왕이라고 칭한것도 그렇고..
ㅇ.ㅇ
그래...내 뇌속 이야기야...ㅜ
그래서 노말엔딩 봤고...
에필에는 진엔딩?히든엔딩..인가??
뭔가 해피와 새드?배드..?의 종합세트 같아...
아무튼....
여운이 길다....
진짜야...흑...
사실 난 독자가 멸살법을 읽어서 그 세계관이 탄생?해서..
독자가 다시 읽을때...? 시간이 다시 흐를거라고 생각했어..
이 미쳐버린 메타소설에...
작가-작품-독자
에서 독자가 읽어 주지 않는 소설은 ....연중되잖아?
이게 난 그러면..그 소설은 그대로 시간이 멈춰버린가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독자가...다시 읽기 시작하면..시간이 다시 흐르지 않을까??함..
근데...ㅠㅠㅠ
진짜....싱숑...아바타 설정....잘 쓰신다...
이걸 또...여기서...ㅠ
1863 세계선에서 중혁이가 쓸때 진짜 미친듯이 울었는데...ㅜ
ㅠㅠㅠㅠ
김독자...너...마..저..
근데....난 51%독자의 선택 존중해..
생각해보니..크툴루신화에서..
우주는 아자토스가 꾸는 꿈이고...그가 깨어나면 우주가 멸망하거든???
그래...가장오래된꿈...이 깨어났으니....
그래..크툴루 신화 생각하면...우주는 멸망하겠지....하...
글고 만 49% 독자도 가짜가 아닌 진짜 김독자라고 생각함
마지막에...
[성좌 '구원의 마왕'이 자신의 ■■에 도달했습니다.]
[당신의 ■■은 영원입니다.]
라는 마지막 문장을 보고...ㅠ
아....성좌 구원의 마왕(51%지분)은 영원을 선택했고..
그냥 독자로서? 김독자는(49%)는 종장을 선택한거 아닐까?생각했어...
모든 독자들은...소설들은....필연적으로 소설이 연중하지 않는 이상...
소설의 끝을 보잖아??
굳이 성좌 구원의 마왕이라고 칭한것도 그렇고..
ㅇ.ㅇ
그래...내 뇌속 이야기야...ㅜ
그래서 노말엔딩 봤고...
에필에는 진엔딩?히든엔딩..인가??
뭔가 해피와 새드?배드..?의 종합세트 같아...
아무튼....
여운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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