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뭘바래
니가 원하는데로 됐잖아
내가 더 망가져야 속이 시원하겠어서 그래?
나는 왜... 내가 날 죽이는것도 방해받아야돼?
대체 왜..
이젠 널 보는것도 생각나는것도 지긋지긋해
그러니까 사라져 제발
대사도 쩔고 그걸 내뱉은 남선호ㅠㅠ
마치 애가 원망 내뱉는 듯이
갑자기 어려진거같고
너무 서럽고
그냥 참았던거 다 터는거같아서ㅠ
남전한테도 어리광 그런거 못피웠을건데
그런게 다 터지는거같아서 너무 ㅠㅠㅠ내가 다 서럽고ㅠ
피골이 상접된 몰골로ㅠ
우리 선호 맘대로 해 엉엉 ㅠ
그전에 남전 생각하면서
이게 뭐가 잘했다냐고 한것도 서러워ㅠㅠ
휘도 안쓰러운데
옆에 있어줄것도 아니면서 왜 살래 ㅠㅠㅠ 죽는것도 맘대로 못해
선호랑 복수 같이했음 되자나
선호가 몇번이나 살리러 갔고 휘 말렸는데
결국 방원이쪽 갔으면서 원하는데로 했는데ㅠ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아들취급도 안해줘서 죽지도 못해ㅠ
니가 원하는데로 됐잖아
내가 더 망가져야 속이 시원하겠어서 그래?
나는 왜... 내가 날 죽이는것도 방해받아야돼?
대체 왜..
이젠 널 보는것도 생각나는것도 지긋지긋해
그러니까 사라져 제발
대사도 쩔고 그걸 내뱉은 남선호ㅠㅠ
마치 애가 원망 내뱉는 듯이
갑자기 어려진거같고
너무 서럽고
그냥 참았던거 다 터는거같아서ㅠ
남전한테도 어리광 그런거 못피웠을건데
그런게 다 터지는거같아서 너무 ㅠㅠㅠ내가 다 서럽고ㅠ
피골이 상접된 몰골로ㅠ
우리 선호 맘대로 해 엉엉 ㅠ
그전에 남전 생각하면서
이게 뭐가 잘했다냐고 한것도 서러워ㅠㅠ
휘도 안쓰러운데
옆에 있어줄것도 아니면서 왜 살래 ㅠㅠㅠ 죽는것도 맘대로 못해
선호랑 복수 같이했음 되자나
선호가 몇번이나 살리러 갔고 휘 말렸는데
결국 방원이쪽 갔으면서 원하는데로 했는데ㅠ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아들취급도 안해줘서 죽지도 못해ㅠ
내가 이 소리를 할 줄 몰랐는데 오늘보니 제발 좀 이소리 나온다
호상은 무슨 그냥 좀 죽게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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