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일러는 빅머신과의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분명히 마스터 권리를 소유할 기회가 있었다
2. 그러나 그녀가 거절했고 그녀는 빅머신을 떠났다.
3. 현재 마스터 권리는 빅머신의 소유이다.
4. 스쿠터 브라운이 빅머신레코드를 3억달러에 인수하였다.
5. 일반적인 경우 마스터 권리 행사를 기존 가수의 활동에 제약을 걸 의도로 하는 경우는 드물다.
(많이 들어줘야 권리 보유자에게도 이득이므로)
6. 테일러는 본인의 기존곡들을 재녹음하여 그 음원들의 새로운 마스터 권리를 가지려 한다.
7. 빅머신은 재녹음 사실에 반발하여 마스터 권리를 이용해 테일러가 본인 노래로 공연 및 행사를 하지 못하게끔 막는 중.
재녹음 의사를 철회하면 다시 노래 사용을 허가한다는 조건을 걸었음.
대강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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