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손고자 똥고자..고 ㅠㅠ
화풍도 약간 귀여운 북유럽식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갠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화풍은...ㅠ
귀스타브 도레나 존 테니얼이야.. 아 알퐁스 무하도!
귀스타브 도레는 단테 신곡의 삽화가로
( 저 시대에도 고영이는 귀엽다 ㅠㅠ)
(귀스타브 도레 사랑해 ㅠㅠ)
아 그리고 차애는 에드먼드 뒬락!!
존테니얼이면 아마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로 많이 알려져 있지
전체적으로 일러스트 구도를 띄고 있지만 사실적인 묘사..라고 하면 ...
우리나라로 치면 김용환화백이 그린 전래동화 시리즈나
아님 스메라기 나츠키 같은,,, (만화적+)
아님 약간 환상적인 색채가 가미된
무하 느낌 ++++ 조르 바르비에..
인체는 좀.. 내스타일 이 아니지만 배경 같은게 너무 취향인 케이 닐슨...ㅠㅠ
케이 닐슨의 자포네스크 되게 묘함 ㅋㅋㅋ
케이닐슨이나 무하는 아르누보 스타일? 이라고 하더라 ㅎㅎ
근데 너무 만화적인 비정상적인 몸ㄴㄴ...
귀스타브 도레, 에드먼드 같이..
세밀화? 쪽으로 일러스트를 찾으면 뭔가 사실주의에 가깝고..ㅠㅠ
동화일러스트로 찾고 싶은데 (환상적인 느낌++)
혹시 보고 떠오르는 작가 있으면 추천받을 수 있을까
THORES柴本 는 제외해줘!! (추천받았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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